홍차넷 - "유시민 거짓주장" 16년전 한솥밥 먹던 이부영 작심 비판글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1/04 12:29:30
Name	그저그런
Subject	"유시민 거짓주장" 16년전 한솥밥 먹던 이부영 작심 비판글
https://kongcha.net/news/18069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672738 "유시민 거짓주장" 16년전 한솥밥 먹던 이부영 작심 비판글 이부영씨는 전 한나라당 시절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애초에 민주당계에 열우당 의장이었군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그저그런님의 최근 게시물 24-05-16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15] 24-04-01 “남의 이름 팔지마”...이연복, ‘스승 사칭’ 식당에 분노 [2] 23-11-03 '합병 반대' EU에 막혀…아시아나항공, 결국 '화물 매각' [6] 23-09-01 뉴스타파 신학림 “김만배가 준 돈은 책 값…3권에 1억 5천” [11] 23-08-28 '골목대장' (가짜) 김일성을 기억하는 102세 고향 후배 [0] 23-08-23 “카지노 도박판으로 폄하”…‘그알 피프티’ 시청자 항의 4천개 넘겨 [3] 23-06-28 중국에 ‘알짜 슬롯’ 49개나 내줬다…대한항공, 합병 위한 ‘힘겨운 비행’ [5] 23-06-24 바그너 그룹 북진 시작 [22] 23-06-07 정글도로 경찰 위협했나‥접근하지 말라는 경고였나 [12] 23-04-25 “윤 대통령 ‘일본 무릎’ 발언 오역” 여당 주장에…워싱턴포스트, 발언 원문 공개 [19]

메오라시수정됨

20/01/05 00:54

주소복사

정확한 사실 판단은 그때의 모든 상황을 이끌었던 이부영, 천정배 등 당시 열린우리당 지도부나 핵심관계자가 할 수 있겠고, 저희같은 사람이 신문 기사나 주장만 봐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당시 폐지론과 개정론 노선에 따라 판단도 다를테니 해석의 문제라고 쓴 것입니다..ㅎ
당시 국보법 폐지론과 개정론 중 어느 한쪽이 틀리고 다른 쪽이 맞았다로 접근하기보다는, 국보법을 두고 일어난 열린우리당의 내분과 무능을 언급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그게 누구 책임이었는지 따지면 또 끝도 없고요. 그리고 한나라당이 아무 변수도 아니었던 것도 아닙니다.
당시 국보법 폐지 입법을 둔 열린우리당 상황을 이해하는 ... 더 보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643	정치안철수 측 "洪 제끼자"…김문수 측 "합당 먼저" 19	그림자군	18/06/05	2470	0
20884	국제푸틴, 2036년까지 대통령 할 수 있다 8	메오라시	20/07/03	2470	0
17582	정치北, 김정은 지시로 적대행위 금지구역서 해안포 쐈다...국방부 "9·19 합의 위반" 첫 유감 표명 8	세란마구리	19/11/25	2470	2
25264	정치송석준의원, 연구개발업 52시간 이상 근로 특례 근로기준법 발의 11	Wolf	21/08/10	2470	0
7346	사회창원 6세여아 성폭행범에 끓는 분노 3	tannenbaum	18/01/05	2470	0
438	기타'김영란법' 직격탄 맞은 V-리그 얼리 드래프티 1	NF140416	16/10/24	2470	0
17340	문화/예술CGV아트하우스, 독립·예술영화 투자·배급 사업 접는다 3	다군	19/11/02	2470	1
19644	사회"저는 아파서 밖에 안 나가요…경찰관님들이 마스크 쓰세요" 2	swear	20/04/05	2470	3
196	기타'도주하는 범인 때렸다가 전과자'..과잉방어 딜레마 10	몽유도원	16/09/23	2470	0
34261	사회유아인 호화 변호인단엔 마약전문 검찰 전관…“어이가 없네” 22	과학상자	23/04/15	2470	0
17633	사회김훈 특별기고, 죽음의 자리로 또 밥벌이 간다 9	기아트윈스	19/11/28	2470	9
530	기타박태환도 정유라의 희생양? 5	이런들저런들	16/11/01	2469	0
27669	IT/컴퓨터전기차 '도둑 충전'‥'절도'입니다 11	먹이	22/01/19	2469	1
21556	사회창원시, ‘광화문 집회 불참’ 거짓말 확진자에 3억 구상권 청구 4	다키스트서클	20/08/31	2469	5
2879	정치홍준표 “동성애 엄벌해야 한다” 19	님니리님님	17/04/27	2469	0
3401	문화/예술초·중·고 수학 통계수업, 올해부터 쉽고 재밌게 바뀐다	벤젠 C6H6	17/06/07	2469	0
28490	정치열정열차에서 만난 이준석…3·9 대선 이후 계획은 15	syzygii	22/03/06	2469	1
27735	기타전쟁?? 우크라이나 내 미외교관 대피 검토 1	moqq	22/01/22	2469	0
2907	경제재계 "세금까지 역전되면 해외로 본사 옮길 수밖에" 10	tannenbaum	17/05/01	2469	0
10846	정치“잔인한 정책” 트럼프의 '가족 격리' 멜라니아도 비판 3	다시갑시다	18/06/19	2469	0
14179	스포츠우리은행, 4.8% 확률 뚫고 신인 '최대어' 박지현 품었다	알겠슘돠	19/01/08	2469	0
26730	정치고려대 조민 고교학생부 확인 못해…교육청 제출 불가 9	moqq	21/11/29	2469	0
7021	문화/예술日언론 일본계 영국인 노벨상 수상 과한 '흥분'에 '비판론' 2	벤젠 C6H6	17/12/19	2469	0
29814	정치박순애 감싼 尹, 대선 땐 李 향해 ‘음주운전은 악질 중 악질’ 9	정중아	22/06/10	2469	2
20617	사회노래방 등 QR코드 출입,네이버에서 이용 가능…카카오는 불발(종합) 14	다군	20/06/10	246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