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2/17 04:10:40
Name   Schweigen
Subject   후임 순경에게만 공적조서 올린 '인천 장발장' 경찰
https://news.v.daum.net/v/20191216181927486?f=m

‘국밥’을 선택한 것은 20년 형사생활에서 얻은 교훈 때문이다. 국밥에는 ‘따스함’이 있다고 했다. 1999년 수사특채 경장으로 경찰에 입문한 그는 선배들과 먹었던 국밥, 수사과정에서 만난 수많은 범인들에게 국밥을 사주며 다독이며 보냈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국밥 무시하지 맙시다앙.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992 사회文정부 시민들 '우클릭'…"난 보수" 30.4%로 9.4%P 급증 25 다군 22/04/10 4457 5
15436 사회'대림동 경찰관 폭행' 사건 '여성 경찰관 혐오'로 비화 36 메존일각 19/05/19 4457 6
30550 댓글잠금 정치비전 없는 보수 정치의 민낯 17 카르스 22/07/26 4457 9
13916 과학/기술‘알파고’의 생물학판 ‘알파폴드’ 등장 11 April_fool 18/12/17 4457 1
28013 기타기사제목: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23 syzygii 22/02/07 4457 4
23669 정치조국 "내가 웃돈 주고 아파트 샀다면"..진중권 "檢·언론탓 했겠지" 11 empier 21/03/19 4457 3
10385 정치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 전격 두번째 정상회담 25 퓨질리어 18/05/26 4457 4
37015 정치이준석 “65세 이상 지하철 무상 이용 혜택 폐지할 것” 46 은하스물셋 24/01/18 4457 0
20378 사회이영채 교수 "정의연 약해지면 日 정부 타겟, 위안부 할머니 될 것" 12 swear 20/05/25 4457 0
4524 경제다주택자 이렇게 많았나..11채 이상 3만 6,000명 8 메리메리 17/08/12 4457 0
22964 사회"장애 극복 파이팅!" 아버지 조롱한 치과의사 폭행한 아들 28 Schweigen 21/01/15 4457 0
22714 정치KBS 뉴스 아나운서, 원고에서 여당 불리한 내용은 빼고 읽어 논란 20 사악군 20/12/22 4457 1
36284 기타이번 주말 세계불꽃축제·마라톤…교통통제 구간 유의하세요(종합) 1 다군 23/10/05 4457 1
36029 기타中입국시 韓감기약 '금지성분' 적발 잇따라…"성분 확인해야" 12 다군 23/09/04 4457 0
18886 국제미 제약사, 코로나19 첫 백신 개발…4월 첫 임상시험 2 다군 20/02/25 4457 0
9159 사회초등생이 파블로프의 개? 13 제로스 18/04/07 4457 1
11499 경제고용률 오르는데...최악의 고용대란? 7 BDM 18/07/17 4457 1
36849 사회"주52시간 지키면 연속 밤샘 가능"...대법, 연장근로시간 계산 첫 판결 15 야얌 23/12/25 4457 0
28410 의료/건강소아확진자 동네병원 외래진료 곧 시작…코로나 일상의료 '시동'(종합) 4 다군 22/02/28 4457 0
26648 정치전두환 사망 58 대법관 21/11/23 4456 8
29474 사회경찰, 한동훈 '논문 대필' 수사.. "살아있는 권력도 예외 없다" 34 empier 22/05/16 4456 1
20007 의료/건강방역당국 "코로나19 전파 규모 줄었지만…근절은 사실상 요원" 4 다군 20/04/28 4456 0
22323 스포츠윤성환의 직접 해명 "나는 아니다. 모든 의혹 해결할 것" 4 Cascade 20/11/17 4456 0
30778 경제한국투자증권 서버실 침수로 접속안됨 3 syzygii 22/08/08 4456 0
13648 국제"너무 재밌어요"…식을 줄 모르는 우즈벡의 한국어·한국학 열기 2 벤쟈민 18/12/02 445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