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1/19 02:32:20
Name   다군
File #1   2019_11_19_2_25_16.jpg (866.6 KB), Download : 5
File #2   2019_11_19_2_27_07.jpg (437.4 KB), Download : 5
Subject   미국내 유학생 증가 둔화…韓유학생은 4.2% 감소





https://www.yna.co.kr/view/AKR20191119003600072

https://www.iie.org/-/media/Files/Corporate/Open-Doors/Fast-Facts/Open-Doors-2019-Fast-Facts.ashx?la=en&hash=1FF4995155DE3E0F186A1E880D2CB6A0C7302C42

우리나라에서 간 유학생수는 2010/11 학기에 73,351명으로 최고점을 찍고는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중국 인도에 이어 3위를 유지하고 있네요.

상대적으로 적은 수(20위)이지만, 한국에 유학하는 미국인 유학생 수는 3,929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네요. 전년비 4.2% 증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113 정치'한국서 나고 자랐는데..' 추방 위기에 놓인 아이들 33 Schweigen 20/05/07 4555 1
14226 경제"10년된 치킨집 무조건 문닫아라" bhc·BBQ 일방적 계약해지 '갑질' 4 월화수목김사왈아 19/01/10 4555 0
20626 스포츠'보살팬·무관중 경기' 이용하고 있는 한화 수뇌부 5 알겠슘돠 20/06/11 4555 0
23954 정치이재명 "경기도 독자적으로 백신 도입·접종 검토" 29 윤지호 21/04/15 4555 0
1685 사회"응급실에 연예인 왔다" 지인에게 알린 의사 2명 중징계 13 다람쥐 17/01/22 4555 0
19862 방송/연예 “그 돈? 너 잡는 데 쓸래”...하정우, 해킹 사건의 실마리 15 swear 20/04/20 4555 1
664 기타멘탈갑 정유라, 덴마크서 승마대회 준비 4 님니리님님 16/11/10 4555 0
24219 경제스타벅스 1분기 매출 5천227억원 사상 최대…"비대면 주문↑" 5 다군 21/05/13 4555 0
29339 사회술취한 손님 광기의 칼부림 막은 베테랑 경찰과 신입 여경 11 syzygii 22/05/05 4555 4
16540 국제후쿠시마 근로자의 폭로 "방사능 수치 낮추려 꼼수" 1 The xian 19/08/24 4555 1
17308 국제中압박에 한국단원 버리고 가려던 美음대..결국 中공연 연기 5 grey 19/10/30 4555 0
23708 경제쌍용차,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임금 50% 지급키로(종합) 5 다군 21/03/23 4555 0
21150 스포츠박찬호, 서울대에서 강연한다…종료 시각 미정 8 토비 20/07/29 4555 0
32159 국제82세 펠로시 하원의장, 압승…득표율 82% 3 arch 22/11/09 4555 0
20896 방송/연예‘ 팬텀싱어3' 오늘 대망의 생방송 결승..실시간 문자투표 2 Schweigen 20/07/03 4555 0
24737 사회"코로나19 도움 됐으면"…교촌치킨 점주들 '100억 주식' 받는다 5 swear 21/06/28 4555 3
2722 정치안철수 부인, 보좌관에게 사적인 심부름 67 난커피가더좋아 17/04/13 4555 0
17058 국제아베 "美옥수수 산다고 한 적 없다" 12 CONTAXND 19/10/08 4555 0
15780 스포츠'한 방에 끝' 정찬성, UFC 154 모이카노에 1R TKO 승 3 The xian 19/06/23 4555 0
17573 문화/예술김환기 '우주', 한국미술사 새로 썼다…132억원 낙찰(종합2보) 1 다군 19/11/23 4555 0
29861 경제미국 인플레 악화에 연준 0.75%p 금리인상 확률 90%대로 급등 6 주식못하는옴닉 22/06/14 4555 0
24490 의료/건강이틀간 백신 이상반응 1천15건↑..사망 2명↑, 인과성 미확인 4 토비 21/06/07 4555 0
17581 방송/연예바이브, 박경 사재기 발언 “사과 없었다.. 법적대응 할 것” 13 swear 19/11/25 4555 1
31405 경제법원, 90억대 라임 사기 혐의 김봉현 구속영장 기각 22/09/20 4555 0
23214 방송/연예이영지, 총 2억4천 기부 “19살 마지막 업적, 기쁘고 영광스러워” 7 swear 21/02/05 4555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