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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11/14 19:47:23
Name   메리메리
Subject   ‘카센타’, 가슴 서늘한 비극적 블랙코미디 [유진모 칼럼]
http://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11

친척중 한분이 카센터를 운영하셨지요. 위 링크에 나온 내용과는 관련없는 얘기지만, 카센타가 아니라 카센터라고 쓰는게 맞겠군요.

잠깐 훑어보니 이거 다 읽으시면 스포일러가 되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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