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11/01 18:37:33
Name
步いても步いても
Subject
이자스민, 한국당 나와 정의당 입당
https://kongcha.net/news/17334
https://news.v.daum.net/v/20191101164222744
뉴스 게시판에 두 번째 글을 올리는 것 같은데...
할말하않입니다. ㅋㅋㅋㅋ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步いても步いても
님의 최근 게시물
20-12-31
전광훈 ‘무죄’ 풀려나자마자 “코로나, 文대통령이 초청”
[9]
20-12-31
정부 “내년 의사 국시 실기시험 2차례 실시…상반기 1월에 시행”
[37]
20-12-30
영국 보건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사용 승인"
[13]
20-12-30
[2보] 문대통령, 초대 공수처장에 판사출신 김진욱 지명
[7]
20-12-30
전광훈, 선거법 위반·대통령 명예훼손 1심 무죄
[9]
20-06-16
32년 만에 나타나 딸 '유족급여' 타간 생모 7천만원 토해낸다
[6]
20-06-08
BTS and Big Hit Entertainment Donate $1 Million to Black Lives Matter (EXCLUSIVE)
[4]
20-06-01
"참을만큼 참았다" 마이클 조던도 흑인사망 시위 지지
[3]
20-06-01
日 경찰도.. "숨 못 쉬겠다" 외친 외국인 짓눌렀다
[6]
20-05-14
걸어서 고향가던 印여성, 거리 출산 후 아기안고 160km 더 걸어
[14]
하두취
19/11/01 18:45
삭제
주소복사
진작에 이렇게 되지 않았던 게 이상하네요.
저는 잘 된 일인 것 같습니다 ㅎㅎ
4
Darker-circle
19/11/01 18:46
삭제
주소복사
?????
Cascade
19/11/01 18:46
삭제
주소복사
스탠스 자체는 정의당과 훨씬 더 맞았죠(...)
3
토비
19/11/01 18:48
삭제
주소복사
애초에 다문화 이슈를 진정성있게 다뤄 줄 수 있는 당은 자한당보다는 정의당이죠.
다만 외국인이라서 잘 몰랐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여태 자한당에 있었다는 점에서 저는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할말하않하시면 안되고... 뉴스게시판에는 본인 의견을 10자 이상 적어주셔야 하는 규정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
소노다 우미
19/11/01 18:50
삭제
주소복사
????????????? 이군요
步いても步いても
19/11/01 19:00
삭제
주소복사
말씀하신 부분, 완전히 제 생각과 같고요, 다만 외국인이라서 잘 몰랐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외국에서 몇년 살아봤지만 다 알게 되더군요.
그리고 정의당은 다문화 쪽에 힘을 쏟고 싶으면 오히려 영화 "반두비"에 출연했던 남자(검색해 보니 '마붑 알업'이라고 하는 군요.) 같은, 진짜 일꾼을 영입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미 영입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1
쌈장
19/11/01 19:30
삭제
주소복사
이자스민씨가 인재였었나..?
토비
19/11/01 19:36
삭제
주소복사
처음엔 아니었을지 몰라도 국회의원 경력자니까요.
타민족 출신 중에선 유일하고요
2
Cascade
19/11/01 19:39
삭제
주소복사
비례여서 뭐... 사실 그렇게 유의미한 인재는 아니라고 봅니다.
토비
19/11/01 19:53
삭제
주소복사
비례였던건 알죠. 표를 끌어모을 수 있는 인재는 아닌데, 경험자니 실무적인 관점에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empier
19/11/01 20:27
삭제
주소복사
흠... 이자스민씨는 다시 벳지를 달지 모르겠지만
그런다고 정의당에 대한 이미지가 호감으로 바낄거 같진 않네요
결과는 내년 4월에 나오겠지만...
메오라시
19/11/01 20:58
삭제
주소복사
누구나 신념과 지지하는 정책에 따라 당을 옮길 자유가 있는 만큼, 이런 모습이 좀 낯설어서 그렇지 어떤 원칙대로 한다면 괜찮아 보입니다.
단지 입당에 대해, 당선 가능성만 보고 당적을 옮겨왔던 현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의 수많은 철새 정치인과 같다고 보면 안 되겠습니다.
3
쌈장
19/11/01 21:54
삭제
주소복사
피닉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기먹고싶다
19/11/01 23:46
삭제
주소복사
저는 이 뉴스를 보고나서 예전 박근혜 대표시절 새누리당은 정말 대단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1
가만히 손을 잡으면..
19/11/02 00:54
삭제
주소복사
자한당 넘어갈때까지 거기 있었죠.
탄핵에 찬성한 탈당세력중 에도 없었어요.
뭐냐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끝까지 박근혜를 엄호한 적폐세력 중 하나라는 겁니다.
정의당도 실망입니다. 위안부 기림비 건립반대건은 그렇다 쳐도 탄핵반대세력인데 정의당은 상관없나 보네요.
CONTAXND
19/11/02 01:21
삭제
주소복사
대의민주주의에서는 아이디얼하게 모든 계급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국회로 보내야죠
실제로 (확실친않은데) 관련된 경력도 꽤 있을꺼에요. 뭔가 정책적으로 해결할게 있다면 그 어려움을 실제 겪은 사람이 국회에 있는건 당연히 좋은거죠. (교과서적으로)
솔루
19/11/02 02:44
삭제
주소복사
항상 자한당있는게 이상한 사람이었는데 제자리 찾아가네요.
토비
19/11/02 04:13
삭제
주소복사
철새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비례로 19대에 국회의원하고 20대에 공천 못받아서 기다리다가 21대에도 공천 못받을거 같으니 심상정 딜받고 정의당간거라고 봅니다.
메오라시
19/11/02 15:00
삭제
주소복사
당 대표와 국회의원과 자금력으로 움직이는 정당인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을 이해하는 시각으로 당원 중심 정당인 정의당을 바라보면 곤란합니다.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이 늘 그래왔으니까 정의당이나 다른 진보정당들도 으레 그렇겠거니 여기면 안 되죠.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에서는 당 대표와 거래만으로 비례대표 후보 앞자리로 나갈 수도 있지만, 정의당에서 그건 불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033
정치
장제원도 속 터지는 '나눠먹기식 R&D 카르텔' 정체
9
매뉴물있뉴
23/09/04
3915
0
23245
사회
데이트 폭력 신고에 변장까지 하고 보복·살인미수 60대 '징역 10년'
7
Schweigen
21/02/08
3915
0
28113
사회
“아무나 못들어가”…스벅, 이젠 여기에도 문열었네
3
구박이
22/02/11
3915
0
37097
스포츠
'우여곡절 16강' 클린스만의 소신발언 "질타는 패배 후에 해도 늦지 않다"
5
danielbard
24/01/27
3915
0
30220
사회
대법원 "헌재는 판결을 취소할 권한 없다" 헌재 결정 정면 반박..25년 만에 대법·헌재 '정면충돌'
8
과학상자
22/07/06
3914
0
15381
국제
"가지 말라는데 왜 가?" 피랍 구출 한국인에 비난 봇물.. 정부 긴급귀국 지원 가능성은?
17
먹이
19/05/14
3914
0
19256
사회
재택 짜증, 끼니 걱정…코로나가 바꾼 집 분위기
3
swear
20/03/13
3914
2
17537
경제
"인턴 되려고 인턴?"..기업들, 인턴 지원자에 직무경험 요구
8
알겠슘돠
19/11/21
3914
1
29259
정치
"지원금으로 왜 소고기 사먹었냐고?"..安 발언에 소상공인 '분노'
17
empier
22/04/29
3913
1
1114
정치
최순실 변호인 "최씨와 박 대통령 동급 주장은 인격적인 모욕"
4
하니n세이버
16/12/08
3913
0
23663
정치
'피해호소인 3인방' 사퇴효과 반감…극렬지지층은 2차가해
11
사과농장
21/03/19
3913
3
4466
문화/예술
낙랑군은 평양에 있었다
10
유리소년
17/08/09
3913
0
23668
사회
靑서 투기의심사례 나와…LH 직원 가족 둔 경호처 과장
6
empier
21/03/19
3913
0
26495
사회
형제자매의 상속 권리, 40년 만에 사라진다
4
구글 고랭이
21/11/09
3913
0
29855
국제
중국 건강코드 악용 우려 현실로…부실은행 예금주 이동 막아
4
다군
22/06/14
3913
0
16815
스포츠
말 못할 더위, 말 못탈 도쿄..'새벽 올림픽' 되나
8
오호라
19/09/16
3913
0
18954
국제
아베, "전국 초중고에 휴교 요청" 신종 코로나 초강수
7
맥주만땅
20/02/27
3912
0
12555
의료/건강
한동근 음주운전 적발에 '뇌전증 고백' 재조명..해운대 광란 질주자 그 병?
1
알겠슘돠
18/09/05
3912
0
17937
방송/연예
손석희, '뉴스룸' 6년4개월만에 하차.."전면 세대교체"(종합)
12
파이어 아벤트
19/12/23
3912
2
31761
사회
2022 한국 1인 가구 보고서
14
구밀복검
22/10/12
3912
0
19474
정치
통합당,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 영입…29일부터 업무 시작
9
커피최고
20/03/26
3912
0
22568
사회
"같이 술 마실 분" "수원까지 갑니다" 위험천만 즉석 모임
1
알겠슘돠
20/12/11
3912
0
5679
게임
[롤드컵] '칸' 김동하 "탑 라인이 진다면 그건 정글러 잘못"
2
Han Solo
17/10/08
3912
0
11316
IT/컴퓨터
IT 기업 종사자들 “반인권 트럼프 정부에 기술 주지 말자”
2
April_fool
18/07/10
3912
0
35177
경제
"한 끼 1만 원도 부족해"…직장인 점심값으로만 한 달 24만 원
9
swear
23/06/23
3912
0
목록
이전
1
607
608
609
610
611
61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