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0/24 19:15:45수정됨
Name   다군
File #1   rat_car_1_edit.jpg (38.8 KB), Download : 16
File #2   5daf204a045a310192306cb9.png (806.6 KB), Download : 18
Subject   쥐에게 시리얼 주며 훈련시켰더니 간단한 운전도 해내




https://www.yna.co.kr/view/AKR20191024159600009


https://youtu.be/g6JZQHt893E


https://www.ncbi.nlm.nih.gov/pubmed/31629004


음... 운전 강습할 때는 사탕과 초컬릿을 준비했다가 미션 완료할 때마다 보상으로 줘야 할까요? 역시나 훈련과 공부는 스트레스를 높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완수하면 단련(?)을 통해 스트레스 레벨을 낮추게도 하나 보군요.

다만, 연구자 코멘트처럼 다른 차들이 있으면 교통체증이나 진상 운전쥐(?)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더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538 국제“우크라이나와 대만 위기는 연결된다…‘노’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이 중요” 6 구밀복검 22/03/09 4526 13
11902 기타허공에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진 '유령 건물'…그 비밀은? 1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30 4526 1
16256 정치야당 "이해찬, 사케 넘어가냐"..민주당 "청주 마셨다" 반박 15 오호라 19/08/03 4526 2
25219 정치“인권파괴 정당” “성차별적 언어” 송영길 ‘불임정당’ 발언에 정치권 비판 8 과학상자 21/08/05 4526 4
28292 정치이낙연 측근 정운현, 尹 지지.."괴물보단 식물대통령" 26 Beer Inside 22/02/21 4526 3
11402 기타'베트남 여행 필수 코스' 콩카페 한국 상륙, 31일 첫 오픈 4 Dr.Pepper 18/07/12 4526 0
17290 의료/건강낙태 중 아기 울음 터졌는데…숨지게 한 의사 구속 21 DX루카포드 19/10/29 4526 0
16781 정치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논란…장 의원 "못난 아들 둔 죄로 참고 있었지만 이건 너무해" 33 tannenbaum 19/09/11 4526 0
23181 경제최태원 이어 CEO까지…SK하이닉스 성과급 불만 달래기 '진땀' 19 Groot 21/02/03 4526 0
36495 정치尹 “서민 위한 예산에 탄핵 얘기, 하려면 하라”…카페서 국민 60명과 소통 8 매뉴물있뉴 23/11/01 4526 0
21142 외신FedEx 조종사 노조가 홍콩 운항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다군 20/07/29 4526 0
27542 의료/건강'모닝 커피'가 부르는 삼중고, 아세요? 8 먹이 22/01/13 4526 0
16792 정치검찰, 조국 부인 '표창장 위조' 공동범행에 무게..추가 수사 3 오호라 19/09/13 4526 0
29592 경제다주택자 종부세 과세 완화안 꼼수 논란. 17 moqq 22/05/24 4526 0
27547 사회‘여친’ 엄마 있는 원룸에서 여친 화장실로 데려가 살해한 20대 11 Leeka 22/01/13 4526 0
25247 경제'보증보험 의무화' 집주인들 혼란 "보증금 5000만원 이하는요?" 13 Jack Bogle 21/08/09 4526 7
18857 국제중국, 한국발 코로나19 역유입 우려…입국자 격리조치도 16 다군 20/02/24 4526 0
11435 정치신지예 “혜화역 일부 발언 잘못…핵심 구호는 불법촬영물 해결” 14 April_fool 18/07/13 4526 1
23724 국제바이든 "1분도 더 못 기다려.. 총기규제법 당장 통과시켜라" 11 맥주만땅 21/03/24 4526 0
34988 국제美 GM 전기차도 테슬라 충전소 쓴다…"북미 충전 표준화" 3 다군 23/06/09 4526 0
16301 스포츠한국, 도쿄올림픽 '방사능 안전' 문제 공식 제기 3 Darker-circle 19/08/07 4526 1
16813 사회전북대 교수의 수업 중 막말.."화류계에 여학생 많다" 12 오호라 19/09/16 4526 1
26032 경제임금 격차 + 취준생이 많은 이유? 22 moqq 21/10/05 4526 0
26544 사회강제 수용된 '3기 신도시'‥절반은 민간 건설업체 몫 32 cummings 21/11/15 4526 3
29361 정치‘간첩 조작 사건’ 이시원 전 검사, 尹정부 공직기강비서관 발탁 논란 22 정중아 22/05/06 4526 1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