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신림동 주거침입' 30대, 징역 1년…"강간미수는 무죄"(종합)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245	사회5살 의붓아들 줄로 묶고 목검으로 살해한 계부 ‘징역 22년’ 1	swear	20/05/15	4511	0
25365	경제마통 한도 '연봉' 이하로 끊긴다 20	cummings	21/08/17	4511	0
26133	경제[ET] 제주 은갈치 '눈물의 할인'..재고 쌓이는 까닭 1	Regenbogen	21/10/13	4511	0
25878	스포츠FIFA,월드컵 4년→2년 협의 '9월 30일 첫 번째 회의' 7	조지 포먼	21/09/24	4511	0
12056	정치'곳간' 비어 가는 야당.. "내년 7월 자연 소멸될 지경" 3	벤쟈민	18/08/06	4511	0
16408	IT/컴퓨터넷플릭스, 연이은 오리지널 추가 시즌 제작 중단 11	Cascade	19/08/15	4511	0
22043	정치해군 수당 年734만원 깎이는데.. 일부 여당 의원실선 "뭔 군인이 돈 밝혀?" 7	맥주만땅	20/10/16	4511	2
9244	의료/건강"내가 구속될 수도.." 의료인, 중환자실 기피 11	알겠슘돠	18/04/10	4511	0
19229	문화/예술조선일보 100년 맞아 "과거 오류 사과드린다" 10	The xian	20/03/12	4511	3
25374	국제美보수논객, 아프간 빗대 "美지원 없으면 한국도 붕괴" 트윗논란 12	다군	21/08/17	4511	0
26654	경제"대출이 지원책?"..손실보상 제외 소상공인들 반발 11	Regenbogen	21/11/23	4511	3
27423	정치국힘 박성중, 부산일보 겨냥 "시골이라 전화번호 없었다" 7	요일3장18절	22/01/06	4511	0
34848	정치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수사…MBC 기자 압수수색(종합2보) 10	다군	23/05/30	4511	0
28193	사회"사랑해, 가지마" 마비된 몸으로 썼다···1700명 앗아간 '가습기'	swear	22/02/16	4511	4
30753	사회"지하철 타면 촬영 동의한 것"... 불법촬영 공무원 황당 주장 6	소	22/08/07	4511	1
20514	기타박지원 “단국대 석좌교수로 첫 출근…대북관계 등 강의” 6	커피최고	20/06/04	4511	0
15907	게임니어·시노앨리스 만든 요코오 타로 "인간에겐 불행을 추구하는 성질 같은 게 있다" 5	The xian	19/07/06	4511	2
33059	정치"전두환 시대였다면"…장제원子, 래퍼 노엘 '가사 논란' 12	swear	23/01/15	4511	0
4645	과학/기술물+이산화탄소+미생물로 식량 생산 길 열려 9	April_fool	17/08/18	4511	0
18469	의료/건강당국 ‘무증상 감염’ 가능성 인정 “전파가능성 크다” 7	세란마구리	20/02/02	4511	0
33573	국제사실상 美 꼭두각시 우크라, 러에 이길 수 없어 26	뉴스테드	23/02/27	4511	0
21286	사회'방수포 투혼'..온몸으로 저수지 둑 붕괴 막은 전북 완주 주민들 1	swear	20/08/09	4511	0
30758	정치추경호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5년간 16조+α 매각" 10	알탈	22/08/08	4511	1
12583	국제화폐 가치 '뚝'.. 유럽 '탈모인'의 성지 된 터키 5	김우라만	18/09/06	4511	1
18473	사회"무면허 음주운전자가 또…" 초등생 자매 사망·부모 중상 등 5명 사상 17	판다뫙난	20/02/03	4511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9/10/16 12:21:50
Name	늘쩡
Subject	'신림동 주거침입' 30대, 징역 1년…"강간미수는 무죄"(종합)
https://kongcha.net/news/1713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9508179 근래들어, 국가권력에 대해 생각이 많이지네요. 더불어,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어느 정도의 정당성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그렇고요. (검찰 개혁 관련 이슈가 제게 남긴 가장 큰 흔적이네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늘쩡님의 최근 게시물 24-03-25 “90억 쏟아 부었다” 국민 영화관에서 난데없이 ‘의대증원’…뭔가 봤더니 [10] 23-09-23 서울도 학생인권조례 손질…학생이 져야 할 ‘책임’ 명시 [6] 23-09-03 "연가 내면 징계" 9.4 파업에 칼 뺀 교육부…교사들과 정면충돌 [16] 22-12-15 움츠러드는 이태원 생존자들…“고립 막아야” [3] 22-11-01 이태원 참사,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8] 22-10-01 “얘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선…” 지독한 사랑이 시작됐다 [2] 22-09-29 윤 대통령 “아나바다가 무슨 뜻이에요?”..어린이집에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들 [32] 22-09-01 ‘노동’ 두글자가 불편한가요? 교육과정에서 노동 ‘통편집’한 정부 [16] 22-08-24 세븐틴 ‘배스킨라빈스 PPL’ 영상에 팬들, ‘#SPC불매’ 총공전 [4] 22-08-09 또 다시 밑바닥 보여준 인하대 성폭력·사망 사건 보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