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0/11 03:13:31수정됨
Name   다군
File #1   merlin_162453540_d7a570f5_d27d_447b_a31c_f1234d0fd18c_superJumbo.jpg (294.7 KB), Download : 11
File #2   gallery_xlarge.jpg (85.4 KB), Download : 5
Subject   美캘리포니아주 산불위험 최고조 강제단전…150만명 '암흑천지'





https://www.yna.co.kr/view/AKR20191011000800075



https://www.sfchronicle.com/bayarea/article/Live-updates-PG-E-again-delays-Bay-Area-outages-14505854.php

https://www.nytimes.com/2019/10/10/us/pge-outage.html

https://www.nbcbayarea.com/news/local/Firefighters-Responding-to-Fire-in-Brisbane-562737121.html



일본 간토 쪽은 태풍으로 난리고, 미국 캘리포니아 쪽은 강풍에 난리군요.

며칠 전부터 지난 대형 산불로 파산 위기에 몰렸던 PG&E를 시작으로 단전 공고가 나오기 시작해서, 실제로 단전이 이뤄지고 있는데, 전기 없이 지내는 것이 쉽지 않죠.  미국은 교외로 나가면 자가발전기 갖춘 집들도 제법 있습니다만. 학교들도 단전 여파로 휴교하는 곳들이 있네요.

테슬라도 슈퍼차저들이 문제였는데, 급하게 태양광 발전과 대형 배터리팩으로 충전이 계속 가능하도록 한다고 하네요.

PG&E같은 경우는 웹사이트나 콜센터도 접속/전화 폭주로 연결이 잘 안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https://www.pge.com/en_US/safety/emergency-preparedness/natural-disaster/wildfires/ko_US/public-safety-event.page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79 IT/컴퓨터아마존 알렉사, 갑자기 공포의 웃음소리 낸다 6 dss180 18/03/08 4539 0
23583 사회보이스피싱 당한 시어머니…며느리가 오토바이로 쫓아가 검거 6 구밀복검 21/03/12 4539 0
27423 정치국힘 박성중, 부산일보 겨냥 "시골이라 전화번호 없었다" 7 요일3장18절 22/01/06 4539 0
30496 경제“지금 안사요”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3년 내 최저수준 하락 3 기아트윈스 22/07/22 4539 0
6946 게임블리자드, '하스스톤' 프로모션 수익금 1억3천만원 소방복지재단에 기부 1 Credit 17/12/15 4539 0
18466 사회[2보] 정총리 "중국 후베이성 2주내 방문한 외국인, 4일부터 입국금지" 27 다군 20/02/02 4539 3
25378 사회모더나 알고보니 ‘굴욕 계약’, 월별·분기별 공급 계획도 없었다 21 조지 포먼 21/08/18 4539 0
13347 IT/컴퓨터"출·퇴근 관리 편해"..직원 몸에 마이크로칩 이식하려는 기업들 11 astrov 18/11/13 4539 0
20003 정치'보수의 몰락'이 아닌 '수구(守舊)의 몰락' 6 empier 20/04/28 4539 0
29731 정치"처음으로 '우리' 민주당 말고 국힘 찍었어요" 5 empier 22/06/05 4539 0
34083 사회10명 중 6명 초과근무수당 못 받는데, ‘주 69시간’ 했다가는… 9 오호라 23/04/02 4539 0
17956 국제"한국이 중국 편 들어"…'아전인수' 中 보도 왜 5 atelier 19/12/24 4539 0
22564 사회"회식은 꼭 해야겠다"…술집·식당 문 닫자 사무실서 '술판' 15 swear 20/12/11 4539 0
23844 사회내 방은 3~4평이지만 내 집은 200평… 6월쯤 동대문에 ‘코리빙’ 2호점 16 goldfish 21/04/04 4539 0
36900 기타“딸아, 네가 살아서 너무 기뻐”… 아빠는 하늘에서 웃을 것이다 3 swear 24/01/02 4539 5
293 기타'청각장애인의 귀' 방송자막, 월급 40만 원 인턴이 만든다 NF140416 16/10/10 4539 0
18469 의료/건강당국 ‘무증상 감염’ 가능성 인정 “전파가능성 크다” 7 세란마구리 20/02/02 4539 0
34598 정치정부, 후쿠시마 '오염수→처리수' 용어 변경 검토 착수 13 오호라 23/05/11 4539 0
35878 방송/연예'사야♥' 심형탁 "강한 남편 되겠다" 역대급 선남선녀 비주얼 5 swear 23/08/21 4539 1
12073 사회'어린이집 교사 욕설' 녹음기 틀어보니? 3살 아이에 "XX새끼 귓구멍 썩었나…입 찢어버린다" 2032.03.26 18/08/07 4539 0
18985 의료/건강'코로나19' 25번째 환자, 퇴원 후 재확진..전국 첫 사례될듯(종합) 12 安穩 20/02/28 4539 0
22569 경제현대차그룹 '로봇개' 품는다…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80% 인수(종합) 11 다군 20/12/11 4539 0
24618 외신터키 여행 한국인 남성, 함께 간 여성 성고문..징역 46년 구형 9 Regenbogen 21/06/16 4539 0
28714 의료/건강스텔스오미크론 검출률 41.4%로 상승…"유행정점 지연 가능성"(종합) 10 다군 22/03/21 4539 0
4651 정치유인태 "어떤 국민이 '탕평인사'라고 인정하나?" 43 empier 17/08/18 4539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