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논란…장 의원 "못난 아들 둔 죄로 참고 있었지만 이건 너무해"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702	정치“친일파는 아니니까”… LH직원 재산 몰수 포기한 국회 18	moqq	21/03/23	4605	2
23193	경제공공개발 사업으로 4년내 서울 32만호 등 전국 83만6천호 공급 23	다군	21/02/04	4605	0
24729	경제“부부공동이면 왜 1주택자 아닌가요?”…종부세 혜택 감소 논란[이슈픽] 5	아재	21/06/27	4605	0
18586	경제‘멈춰선 혁신’… ‘타다’ 이재웅 쏘카 대표에 결국 징역 1년 구형 9	Cascade	20/02/10	4605	0
29850	정치열여덟 '어린 어른', 보호시설 거주 만24세까지 연장 가능해진다 4	사십대독신귀족	22/06/14	4605	5
34458	사회출근길 본인 차 안에서 숨져있었다…유서도 없이 떠난 공무원 6	탈퇴	23/05/01	4605	0
21659	국제엄마가 밤새 술 마시는 동안 두 딸은 뜨거운 차 안에서 숨졌다 5	swear	20/09/08	4605	0
21915	사회기자협회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배는 위험천만한 발상" 8	The xian	20/09/30	4605	3
24475	정치친정부 성향 檢간부들 줄줄이 영전…'尹라인' 배제(종합2보) 24	다군	21/06/04	4605	2
27547	사회‘여친’ 엄마 있는 원룸에서 여친 화장실로 데려가 살해한 20대 11	Leeka	22/01/13	4605	0
17308	국제中압박에 한국단원 버리고 가려던 美음대..결국 中공연 연기 5	grey	19/10/30	4605	0
29084	사회전남대 총장 딸, '아빠 의대 부학장때' 의대 편입학 31	empier	22/04/17	4605	2
24221	방송/연예엠씨더맥스 제이윤, 오늘(13일) 사망...소속사 "비통한 심정" 2	swear	21/05/13	4605	0
31645	사회한미 미사일 사격 중 '현무' 1발 낙탄… "인명피해 없어" 12	the	22/10/05	4605	0
32157	정치尹 '압사? 뇌진탕' 발언 논란에 한덕수 "'바이든 어쩌고' 때처럼 영상이 다 진실은 아니지 않나" 17	과학상자	22/11/09	4605	0
18334	국제전문가 "우한 폐렴 통제불능…감염규모 사스 10배" 4	다군	20/01/24	4605	15
26014	사회성관계 도중 들린 '쿵' 소리…베란다서 옆집 남자 나타났다 2	swear	21/10/03	4605	0
22687	사회정문 폐쇄 뒤 '뒷문 영업'하다가.. 한밤 단체 술파티 딱 걸렸다 8	Schweigen	20/12/21	4605	0
23199	정치'무공천' 정의당, 후보 사퇴.."정치적 책임 다하겠다" 19	empier	21/02/04	4605	0
23711	정치"이게 나라냐” 천안함 추모식, 유승민, 하태경참석못한다 13	주식하는 제로스	21/03/23	4605	4
21664	정치"조국, 딸 인턴확인서 직접 위조했다" 법원도 수용한 공소장 14	맥주만땅	20/09/08	4605	0
31392	정치‘민방위복 개편’ 논란… 행안부, 회의록도 없었다 4	소	22/09/20	4605	0
34209	국제유출문건 속 "러에 로켓 줘라"…美우방국 이집트 배신 정황 6	오호라	23/04/12	4605	0
37025	사회"떡 돌리지 말고 점심 회식"…젊은 공무원 퇴직 막을까 6	tannenbaum	24/01/18	4605	0
29090	정치정호영 아들 논문, 유학생 논문 번역·짜깁기 의혹 16	cummings	22/04/17	4605	2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9/09/11 09:17:00
Name	tannenbaum
Subject	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논란…장 의원 "못난 아들 둔 죄로 참고 있었지만 이건 너무해"
https://kongcha.net/news/16781 https://news.v.daum.net/v/20190911070456132 이양반아 자한당이라 이정도요. 반대였음 최소 X10은 되었을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tannenbaum님의 최근 게시물 21-02-13 "초등생인 줄 몰랐다"?..'초등생 성폭행' 30대 남성 구속 [5] 21-02-10 문준용, 원서에 딱 4줄 쓰고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았다 [47] 21-02-08 경기도, 과태료 고액·상습체납자 1천106명 '감치' 추진 [4] 21-02-08 데이트 폭력 신고에 변장까지 하고 보복·살인미수 60대 '징역 10년' [7] 21-02-05 "여기 소화기요" 호흡 맞춰 불길 잡은 '용감한 이웃들' [1] 21-02-05 PC방 여사장 몰카 찍은 20대.."그게 죄냐" 황당한 항변 [6] 21-02-04 與 남북고속철도 특위 출범.."부산부터 유라시아까지" [12] 21-02-04 전화사기로 뜯긴 3천만원, 비트코인 투자돼 두배로 돌아와 [6] 21-02-03 "65억 과시하며 사기"..경찰 아빠 믿었나? 외 모음 [2] 21-01-31 악의적 불매운동 조장 그만..남양유업, 악플러 수사 의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