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9/07 00:22:42
Name   The xian
Subject   검찰, '동양대 총장상 위조' 조국 부인 전격 기소
https://news.v.daum.net/v/20190907000642243

속보라 내용은 없습니다.

법적 전문지식이 없는 저이지만 여러 가지로 들어본 바에 의하면.
본인 소환 조사도 없는 기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직 공소시효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다른 의혹도 충분히 있는 상황에서 말이죠.

피의사실 공표로 보이는 부분애 대하여 검찰의 정치 개입이 의심되는 여론이 있음에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가족을 소환조사 없이 기소를 했다는 것은
검찰 자신의 행동이 정치적이라고 스스로 시인한 것이나 다를 바 없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7 기타[국제] '일본판 CIA' 청사진 나왔다 님니리님님 16/09/14 4236 0
28294 정치尹 대선 승리 위해 ‘비단주머니’ 20개 준비했다는 이준석 “15개 남았다” 28 Picard 22/02/21 4236 3
15496 IT/컴퓨터MS, 화웨이 노트북 판매 중단...윈도 라이선스도 끊나 2 JUFAFA 19/05/24 4236 0
138 기타“사라질 수 있다”···지자체들이 고민에 빠졌다 님니리님님 16/09/16 4236 0
11402 기타'베트남 여행 필수 코스' 콩카페 한국 상륙, 31일 첫 오픈 4 Dr.Pepper 18/07/12 4236 0
14475 사회청와대 경제보좌관 "청년들, 헬조선 소리 말고 아세안 가면 '해피조선'" 22 듣보잡3 19/01/28 4236 2
17035 스포츠'굿바이 LG' 심수창 은퇴, 장원삼은 새 팀 찾는다 1 The xian 19/10/07 4236 0
21133 스포츠안경현 위원 "광주 비하 절대 아냐, 너무 가고 싶어 얘기한 것" (인터뷰) 4 Schweigen 20/07/28 4236 2
36237 정치'추미애 불륜설 유포' 신동욱 항소심도 징역형 1 과학상자 23/09/27 4236 0
6543 스포츠'컴백' 박병호, 넥센과 연봉 15억 계약 체결 8 나단 17/11/27 4236 0
30607 정치이재명 “저학력·저소득층, 국힘 지지 많아…부자는 민주 지지” 25 Groot 22/07/29 4236 1
6033 정치홍준표 "文대통령 안보발언, 대한제국 망할 때 고종같은 말" 6 벤젠 C6H6 17/10/25 4236 0
35986 정치육사 총동창회장 "예수도 회개하면 용서…백선엽은 회개, 홍범도는 안했다" 10 야얌 23/08/31 4236 0
29590 사회발달장애 가정 비극…40대 엄마, 어린 아들과 극단 선택 9 swear 22/05/24 4236 0
14745 국제“GM, 너희의 탐욕 잊지 않겠다” GM공장 폐쇄로 캐나다도 '눈물' 5 오호라 19/02/28 4236 0
11166 경제'3만명분' 압박 비극.."아시아나, 안 되는 일 억지로 시켜" 9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03 4236 0
16031 정치경찰 "정두언 전 의원 산에서 숨진채 발견" 38 CONTAXND 19/07/16 4236 0
27042 사회장애인의 편의는 그들이 싸워서 얻어낸 것이다. 4 대법관 21/12/18 4236 8
20643 사회택시 훔쳐 음주사고 낸 40대 여성..알고 보니 성폭행 피해 달아나 4 빠독이 20/06/13 4236 1
35493 사회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실서 1학년 교사 극단적 선택 28 the 23/07/19 4236 0
17321 경제'사상최대' 비정규직이라는 숫자에 감춰진 의미 19 CONTAXND 19/10/31 4236 3
29353 정치尹 용산시대, 출근길 혼잡? 교통전문가 "해결책 간단, 조기출근하시면..." 23 알탈 22/05/06 4236 1
28842 국제122년만에 통과된 美 '린치금지법' 바이든 서명 7 empier 22/03/30 4236 0
20652 정치북한, 대남 무력시위 공식선언.."다음 보복행동은 군대가" 2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4 4236 0
24238 사회 섬 놀러 간 50대女, 휴대폰 두고 새벽 1시 산책 나갔다 봉변 4 Regenbogen 21/05/15 423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