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관악구서 북한이탈주민 어머니와 아들 사망..경찰 "아사 추정"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589	국제동영상은 유튜브? Z세대는 ‘15초 동영상’ 틱톡 본다 6	하트필드	19/11/25	2854	0
24251	사회(CBS) 5·18 계엄군, 기자에게 전한 '41년만의 고백'	매뉴물있뉴	21/05/17	2854	0
22980	사회"왜 내 애인 옆에 누워있어"..격분해 흉기 휘두른 경찰관 징역 3년 12	Schweigen	21/01/17	2854	0
16091	사회사진으로 없는 말 지어내는 조선일보 1	The xian	19/07/21	2854	1
16362	사회내년 대학정원>대입자원..5년 뒤면 대학 갈 학생 40만명 밑으로	무적의청솔모	19/08/11	2854	0
15088	정치[강원산불]강풍에도 뜨는 헬기 도입 무산..화재 피해 키웠다 13	사탕무밭	19/04/05	2854	2
26354	스포츠‘리그 중단’ 결정 후, KBO 총재 최고급 차량 리스료 ‘두산이 대납’-운전기사 급여도 두산이 부담 중…두산으로부터 급여까지 받았다 10	Profit	21/10/29	2854	0
17907	국제폭염·산불과 사투 중인데.."총리는 하와이 휴가 중"	empier	19/12/21	2854	0
28404	국제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쏘아 올린 '평화의 빛' 7	사십대독신귀족	22/02/28	2854	4
21503	국제레바논 100년 내전... 7	기아트윈스	20/08/26	2854	1
16384	사회관악구서 북한이탈주민 어머니와 아들 사망..경찰 "아사 추정" 15	녹차김밥	19/08/13	2853	0
16896	정치경찰 "장제원 아들 운전자 바꿔치기, 대가성 없어" 결론 7	공기반술이반	19/09/23	2853	0
20750	정치홍영표 '도덕성검증 비공개' 인사청문회법 발의 20	DX루카포드	20/06/22	2853	1
26133	경제[ET] 제주 은갈치 '눈물의 할인'..재고 쌓이는 까닭 1	Regenbogen	21/10/13	2853	0
5402	방송/연예(혐 주의) MBC '리얼스토리 눈' 담당자 폭언 논란 3	벤젠 C6H6	17/09/20	2853	0
13858	방송/연예김태우, 장인어른 사기 의혹…“돈 안 갚고 미국으로 야반 도주” 4	알겠슘돠	18/12/13	2853	0
26151	국제노르웨이 화살 테러로 5명 사망 3	Cascade	21/10/14	2853	0
15683	정치나경원, 文에 '대국민 사과' 제안 "정치투쟁 삼가면 국회 문 빨리 열릴 것" 7	The xian	19/06/11	2853	2
9801	국제스페인 '집단강간' 솜방망이 처벌..전국 분노 끓어올라 1	알겠슘돠	18/04/30	2853	0
27796	사회세아베스틸 직장괴롭힘 극단 선택..사측 3년 만에 책임자 문책 3	Regenbogen	22/01/26	2853	0
18608	방송/연예배우 고수정 사망…소속사 "고인 명복 빌어주길" 2	swear	20/02/12	2853	1
26550	사회"삽겹살 냄새로 이웃 고통" 안내방송 나온 아파트 7	Regenbogen	21/11/16	2853	0
19384	국제“코로나로 어려울텐데”… 음식값 100배 낸 손님 7	swear	20/03/20	2853	2
27329	정치李 39.4% 尹 29.9%..2030 표심 돌아섰다 [중앙일보 여론조사] 17	구글 고랭이	22/01/03	2853	0
15596	정치민경욱 "안타깝다. 골든타임은 3분" 이후 수정한 글 보니 5	CONTAXND	19/06/01	2853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9/08/13 01:09:37
Name	녹차김밥
Subject	관악구서 북한이탈주민 어머니와 아들 사망..경찰 "아사 추정"
https://kongcha.net/news/16384 https://news.v.daum.net/v/20190812225044593 최근 이것보다 안타깝고 부끄러운 뉴스를 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앞뒤 사정은 잘 모르겠는데, 이래서는 안 되는 거 아닐까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녹차김밥님의 최근 게시물 23-09-14 '대홍수' 리비아 사망자 6천명으로 늘어…1만명 넘을 수도 [1] 22-08-31 '냉전 종식' 이끈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사망 [6] 22-03-22 靑 "대통령 임기 종료 1초 후에 靑위기관리시스템 쓸 수 있냐" [28] 20-02-27 '코로나19 담당 업무' 전주시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6] 20-01-15 차이잉원 "대만, 이미 독립국..별도선언 불필요" [5] 19-10-16 前검사 이연주 "검찰 떠난 이유? 성희롱·스폰서..차고 넘쳐" [20] 19-09-03 도쿄올림픽 조직위, 욱일기 응원 허용 [22] 19-08-26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5·18민주묘지서 오월영령 추모 [9] 19-08-13 관악구서 북한이탈주민 어머니와 아들 사망..경찰 "아사 추정"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