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8/08 20:49:00수정됨
Name   오호라
Subject   '나경원은 나베'..나경원, 악플러 170명 고소
https://news.v.daum.net/v/20190808185108622

이에 따라 관할 경찰서로부터 연락을 받은 네티즌들은 관련 사실을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밝히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오늘 "나경원 의원에게 단 댓글과 관련해 경찰에서 연락을 받았다"는 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나 원내대표가 고발한 댓글 내용과 관련해 이 네티즌은 "경찰에 다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나베=국X=쪽XX 이렇게 써서 그렇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

170명이면 생각보다 숫자가 적네(?)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지난해 12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선출했을 때의 기사라고 하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748 사회野 복지위원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사실상 민영화 추진” 반발 10 하우두유두 22/10/11 4559 1
21509 경제금융위, 공매도 금지 6개월 연장 6 알료사 20/08/27 4559 0
37125 사회‘여성 병역의무화’ 대신 젊은 중장년층 ‘시니어 아미’ 만들자 35 danielbard 24/02/01 4559 0
36614 게임라이엇, "T1 결승 진출 반응 체감 중…스위스 스테이지는 만족" 11 Beer Inside 23/11/17 4559 1
21513 스포츠'바르셀로나 떠나겠다' 축구계 뒤흔든 메시의 이적요청 1 The xian 20/08/27 4559 0
17930 문화/예술엔제리너스 맛 밸런스 호평으로 1위, 쓴맛 많은 스타벅스 4위 23 CONTAXND 19/12/23 4559 1
17419 정치유승민의 보수재건 3원칙 인터뷰 42 DX루카포드 19/11/08 4559 5
21259 국제미국 전선 확대, 틱톡뿐 아니라 위챗·텐센트도 금지(종합) 8 은하노트텐플러스 20/08/07 4559 0
22795 사회"올해 넘기면 못쓴 휴가 소멸"…軍부대 지침에 뿔난 장병들 19 swear 20/12/31 4559 2
27148 정치이준석 "김용남 윤리위 제소" 13 대법관 21/12/23 4559 0
29964 정치尹 "전세계적 고금리 정책 대처방법 없어…물가 잡기 위해 노력" 16 데이비드권 22/06/20 4559 0
26637 경제두산, 수소버스, 수소트럭 시장 진출한다...‘차량용’ 수소 파워팩 개발 선언 2 맥주만땅 21/11/22 4559 0
16654 정치조국 아내, 동양대에 "딸 표창장 정상발급됐다고 해달라" 압력 20 제로스 19/09/04 4559 1
20751 정치문대통령 지지도 4주 연속 하락 53.4%…3월말 이후 최저 17 구밀복검 20/06/22 4559 0
25360 정치안철수, 독자 행보 공식화…"통합 노력 여기서 멈춘다"(종합) 9 다군 21/08/16 4559 0
31760 과학/기술최첨단 F-35, 실탄 없이 '공갈탄' 장착해 北에 맞대응 출격했다 29 Beer Inside 22/10/12 4559 0
28177 사회무인점포서 아이스크림 200만원어치 훔친 40대 붙잡혀 7 Cascade 22/02/15 4559 0
28433 기타정부, 키예프→키이우…현지어 발음 표기로 바꾼다 12 다군 22/03/02 4559 0
6418 경제연말정산 사각지대.. 일용직이 세금 더 낸다 6 알겠슘돠 17/11/20 4559 0
7443 의료/건강[yes+ Health] 역류성 식도염 늦은 밤 술·야식이 주범 9 Erzenico 18/01/11 4559 0
23061 사회문 닫는 자영업, 그만두는 의료진…코로나에 지친 사람들 2 다군 21/01/24 4559 8
20758 의료/건강대전서 5명 더 코로나19 확진…사우나·상가 등서 확진자 접촉 4 한썸머 20/06/23 4559 0
37911 기타“디엘이앤씨, 여덟번째 사고 없어야” 반년 만에…65살 하청노동자 사망 2 츤데레 24/05/08 4559 2
21784 정치文 측근들에 편법 월급 줬다, 최재형의 감사원이 적발 22 moqq 20/09/18 4559 1
29465 경제7억원 대박의 꿈이 물거품으로…허탈한 카뱅 카페 직원들 16 구밀복검 22/05/15 4559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