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9/06/30 10:27:00
Name   The xian
Subject   싸이월드 직원들 줄퇴사 예고…임금체불, 대금미납 가중
https://kongcha.net/news/15856
https://news.v.daum.net/v/20190630090341269

한두 달도 아니고 5개월분 급여 체불 / 미납으로 노동부로부터 검찰에 고발된 상태라면 게임 끝이군요.

투자 / 암호화폐 등으로 자금 유입이 되면 괜찮아진다는 것은(그것도 9월 이후에) 뻔한 패턴의 면피성 변명입니다.
이미 다섯 달 밀렸는데 두 달이나 더 걸린다면 참는 사람이 바보 취급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죠.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495 정치'법적 대응' 카드 꺼낸 태영호…"가짜뉴스에 굴복하지 않겠다" 4 오호라 23/05/04 4547 0
16576 게임넥슨, '페리아 연대기' 개발 중단 "유저 만족 어렵다" 1 The xian 19/08/27 4547 0
27074 정치"아버지가 민정수석, 많은 도움 드리겠다"..아들의 입사지원서 31 사슴도치 21/12/20 4547 0
24003 사회군인인가, 영감님인가…공군 법무관들 황제복무 어떻길래 11 Profit 21/04/20 4547 1
26819 정치윤석열-이준석 일문일답 23 대법관 21/12/03 4547 0
21956 경제2018년 이후 대출없이 서울 9억이상 주택 산 현금부자 8천877명 12 Leeka 20/10/07 4547 0
13253 의료/건강日 대학병원 젊은 의사 상당수 월급도 없이 혹사 '충격' 15 맥주만땅 18/11/06 4547 0
35270 정치야당 좌석 글씨체만 달랐던 대곡·소사 개통식..."대통령 총선 개입" 12 매뉴물있뉴 23/06/30 4547 3
5576 사회이혼 300일내 낳은 아이, 무조건 전남편 아이로 안올려도 된다 4 벤젠 C6H6 17/09/29 4547 0
28105 사회한국 민주주의 수준 23위→16위 '껑충' 12 늘쩡 22/02/11 4547 0
35273 정치‘오염수 방류 철회 결의안’ 야당 주도로 국회 통과…여당 “청문회 합의 파기” 2 SkyClouD 23/07/01 4547 0
36810 기타목요일 서울 아침 체감 '-21도'…낮에도 쭉 '영하' 9 다군 23/12/20 4547 0
7115 방송/연예[공식]'화유기' 측 "후반작업 지연돼 방송사고.. 죄송" 사과(전문) 4 tannenbaum 17/12/24 4547 0
37835 사회검찰 수사 중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의혹’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24 Overthemind 24/04/30 4547 0
11982 문화/예술 황정민 "실화 같은 '아수라'? 그땐 얼마나 욕 먹었는데" 2 알겠슘돠 18/08/01 4547 0
22734 사회옛 여친에 "살인미수로 교도소 있었어..다시 만나줘" 손편지 보낸 30대 벌금형 Schweigen 20/12/24 4547 0
25041 정치[전문]‘김경수 수사’ 허익범 특검 인터뷰 “댓글 120만 개 조사…진실 밝혀졌다” 13 Profit 21/07/22 4547 7
25298 정치조국 딸, 고졸되나…고대 "정경심 2심판결 검토후 조치" 21 cummings 21/08/11 4547 2
6611 정치호남KTX, 1兆 더 들여 무안공항 경유키로 12 Beer Inside 17/11/30 4547 0
26836 국제머스크 “지분 10% 팔까요” 소동 후 오히려 56만주 늘어 4 lonely INTJ 21/12/06 4547 0
36310 정치세금 들여 개설한 청와대 유튜브…'구독자 7명' 15 매뉴물있뉴 23/10/09 4547 0
15063 경제'김의겸 건물' 10억 대출할 때 가게 4개를 10개로 서류 조작 14 sound And vision 19/04/03 4547 3
26841 정치'비니좌' 극우 발언 논란 25 대법관 21/12/07 4547 0
24794 정치"故김재윤이 저주할 것"…안민석, 심야 시각 하태경에 협박 문자 18 주식하는 제로스 21/07/02 4547 2
23003 경제고액 신용대출 원금분할상환 의무화..1분기 '가계부채 관리 방안' 마련 14 하우두유두 21/01/19 454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