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6/12 22:21:47
Name   CONTAXND
Subject   “여성이 아이 안고 있었다”…잠수사·인양선 선장 단독 인터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20438&ref=Z


["(여성이) 아이를 배 안에서 안고 있는 모습을 봤는데 어떤 식으로 이 아이를 보호하려 했는지에 대한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기술적 문제가 힘들었던 것이 아니라 비극과 마주해야 한다는 점이 (힘들었습니다.)"]












그 짧은 생의 마지막을 그래도 할머니의 품에서 맞았다는 것을 가족들은 정말 평생 큰 위로로 삼지 않을까 싶습니다.

할머니, 아이, 그리고 모든 아픔을 겪은 분들께 위로와 명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83 사회현장 경찰관들 "인권경찰 되려면 경찰노조 설립해야" 3 empier 17/08/19 1888 0
12619 사회한 시간 체험에 아동학대 두 번.. "그냥 사표 쓸게요" 1 메리메리 18/09/09 1888 1
37708 정치전공의대표 "의대교수, 착취사슬 관리자" SNS글에 의사들 '시끌'(종합) 13 Echo-Friendly 24/04/14 1888 0
21838 사회분당 70대 여성 2명 살해혐의 60대男, 무려 '전과 45범'이었다 3 Leeka 20/09/22 1888 0
7503 사회편의점 女알바생 흉기로 맞는데…목격男 2명 무서워 떠나 3 tannenbaum 18/01/16 1888 0
34639 과학/기술'연속지진' 동해서 규모 4.5 지진…올해 가장 큰 규모 1 Beer Inside 23/05/15 1888 0
7760 사회'소방차 접근 용이하게'..소방안전 관련법 3건, 본회의 통과 알겠슘돠 18/01/30 1888 0
34640 문화/예술360만년 전 직립 보행한 인류, 이 ‘짱돌’ 하나로 세계를 정복했다[이기환의 Hi-story] 2 기아트윈스 23/05/15 1888 0
37201 사회서울대공원 코끼리 '사쿠라' 영원히 잠들다 2 엘에스디 24/02/15 1888 2
1365 정치내부고발자 찍어낸 국민의당 2 Dr.Pepper 16/12/28 1888 0
5973 정치해경 해체 3년간 마약·밀수·밀항 등 해상치안 공백 사태 1 알겠슘돠 17/10/24 1888 0
32341 정치남욱 “남이 내 징역 대신 살아주지 않아” 15 그저그런 22/11/22 1888 0
4950 정치한국당 혁신위, '朴출당' 조기 매듭 가닥.."이르면 금주 결론" 2 empier 17/08/30 1888 0
14678 사회'육체노동 정년' 60→65세로 상향..30년만에 판례 변경 4 Darker-circle 19/02/21 1888 0
18006 사회'광주 출신' 대답듣자 "빨갱이냐"..조교에 막말 일삼은 예비군 11 Schweigen 19/12/30 1888 0
38230 사회데이터센터, 일본은 하는데 우린 왜 못하냐고? 감춰진 진실들 11 오호라 24/06/20 1888 0
37720 정치尹, 16일 국무회의서 첫 총선 입장표명…1년 반만에 '도어스테핑' 재개 검토 16 매뉴물있뉴 24/04/15 1888 0
32857 사회"미화 아줌마에요"...지갑 분실한 대학생이 받은 택배 '훈훈' swear 23/01/03 1888 0
1115 정치문체부 체육예산 농락 스토리 - 최고 능력치를 가진 최순실 부역자 '김종' 1 NF140416 16/12/09 1888 0
5723 사회기르던 개에 목 물려 1살 여아 사망.. 경찰 "부모 과실치사 검토" 7 tannenbaum 17/10/10 1888 0
12123 정치보수교계 反文 기도회 논란 "경제·안보 자살중" 3 tannenbaum 18/08/10 1888 0
34140 방송/연예Mnet "'프듀 조작' 안준영PD 재퇴사 논의중" 8 swear 23/04/05 1888 0
37726 사회<주간 뉴스타파>아직도 세월호 침몰이 미스터리라 믿는 당신에게 3 휴머노이드 24/04/16 1888 7
4191 사회"교도소 밖에서 살고 싶었는데"..30대 전과자의 사회 부적응기 알겠슘돠 17/07/25 1888 0
6751 사회전국 최악의 부여 통행료갈취 이장단, 경찰 수사팀마저 우롱 1 tannenbaum 17/12/06 188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