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5/30 13:43:55
Name   The xian
Subject   VCS '제로스', 템퍼링 적발로 PVB와 계약 해지 및 6경기 출전 정지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100237

2019 MSI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주목을 받았던 퐁 부 버팔로(PVB)의 탑 라이너 "제로스" 팜 민 록의 템퍼링 행위가 적발되어 팜 민 록은 퐁 부 버팔로와의 계약이 무효화되었고, 추가로 2019 VCS 섬머 스플릿 정규 시즌 6경기 동안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 보니까 재능은 있는 선수 같던데, 왜 저랬는지 참......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727 경제화웨이 CFO, 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캐나다에서 체포 2 이울 18/12/06 4455 0
19110 스포츠FIFA의 파격실험, 발로하는 스로인-5분간 퇴장-무제한 교체 준비 11 맥주만땅 20/03/07 4455 1
167 기타3000만원 위안부 기림비 중단한 정부 1 April_fool 16/09/20 4455 0
36267 국제프랑스 파리에 왜 '빈대'가?…내년 올림픽 앞두고 비상 3 danielbard 23/10/04 4455 0
38575 스포츠방수현 해설위원 "안세영 금메달 혼자 딴거 아니다" 11 비오는압구정 24/08/07 4455 0
31414 정치尹, 차분한 어조로 유엔 무대 성공 데뷔…김건희 여사, 연설 지켜봐 16 과학상자 22/09/21 4455 0
15288 IT/컴퓨터"게임중독, 질병으로 볼 수 없다"… 문체부·한콘진, WHO에 입장문 9 먹이 19/05/01 4455 0
30909 경제가성비 ‘노브랜드 버거’도 8개월 만에 또 올라...프랜차이즈 도미노 가격 인상 4 swear 22/08/16 4455 0
14014 방송/연예"성상품화 논란?"…'마약왕' 우민호 감독, 당당한 변 2 메존일각 18/12/24 4455 1
16575 기타서울대 '치전원 부정입학 의혹' 성대교수 딸 입학취소 확정 8 skkjune 19/08/27 4455 5
21439 국제"차 한 잔 마셨는데".. '푸틴 정적' 나발니 의식불명 5 The xian 20/08/21 4455 0
28356 정치주관방송사 대선 토론 사회자 추천했던 정준희 교수가 교체된 까닭 5 탈론 22/02/24 4455 0
22981 기타수도권·강원 중심으로 밤사이 폭설 예보…중대본 1단계 가동 하트필드 21/01/17 4455 0
29895 경제'공사중단' 둔촌주공 대주단 "7000억 사업비 대출연장 불가" 통보 23 syzygii 22/06/15 4455 0
11215 스포츠홍명보 KFA 전무의 뼈있는 조언 "방송 3사 해설위원, 현장 어려움을 경험해야 한다" 17 TimeBED 18/07/05 4455 1
16081 국제"낮엔 반일, 밤엔 아사히" 日서 불매운동 조롱, 현실은… 11 그저그런 19/07/19 4455 0
18132 의료/건강中, 우한 폐렴 "사스 아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잠정 판정(종합2보) 7 맥주만땅 20/01/10 4455 1
6101 사회"윤송이 사장 부친 살해범, 고가의 리니지 아이템 거래"..연관성 조사 25 소맥술사 17/10/29 4455 0
25302 외신눈에 띄게 줄어든 미국의 빈곤율 3 은머리 21/08/12 4455 3
31191 사회'한국 어린이 5명 사망' 브라질 집단농장.."아이들 죽음은 예물" 3 Beer Inside 22/09/04 4455 0
27369 사회법원, 청소년 방역패스 집행정지.."접종-미접종 감염 확률 차이 안 커" 24 알겠슘돠 22/01/04 4455 0
11758 경제'박' 깨지는 소리에 아시아나는 '휘청' 6 Toby 18/07/25 4455 0
20463 국제트럼프, G7+4 정상회담 제안..한국 포함한 G11 탄생할까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31 4455 0
17137 사회'신림동 주거침입' 30대, 징역 1년…"강간미수는 무죄"(종합) 21 늘쩡 19/10/16 4455 1
2290 정치 청와대 참모진, 4:4로 기각할 것이라 박근혜에 보고했던걸로 밝혀져 17 피아니시모 17/03/10 445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