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5/18 23:56:07
Name   The xian
Subject   권아솔 4분 만에 서브미션 패…'끝판왕'이 무너졌다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77&aid=0000184119

기사에도 있듯 한때 100만년 토너먼트라고까지 비아냥을 들었던 ROAD FC의 100만불 토너먼트가 권아솔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예상한 결과였습니다만. 결과까지 이르는 경기 내용이 너무 차이가 나 씁쓸하다는 느낌도 안 들 정도입니다.

제발 앞으로 이런 토너먼트는 연 단위로 끌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선수의 실력은 둘째치고. 싸우지 않는 챔피언을 만드는 토너먼트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엔터테인먼트인 WWE에서조차 싸우지 않는 챔피언은 인정받지 못합니다.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178 정치불교계에 송기인 신부까지..MB·김경수·정경심 연이은 사면요청 4 empier 22/04/24 4593 0
14075 국제국방부, 日초계기 촬영영상 공개에 "깊은 우려와 유감" 14 김우라만 18/12/28 4593 0
3325 사회의정부여중 학생들 "우리 영어 선생님 돌려주세요" 3 호라타래 17/05/31 4593 0
12797 사회강원도 철원·인제 비만율 1·2위 … 도시보다 더 뚱뚱한 농촌, 도대체 왜? 9 광기패닉붕괴 18/09/22 4593 3
27901 의료/건강"먹는 치료제 효과, 이 정도일줄이야"…80% 증상 호전, 위중증·사망 악화 없어 5 22/01/31 4593 1
34559 정치日 "한국 시찰단, 오염수 안전성 평가는 안해…이해 깊어지길" 5 퓨질리어 23/05/09 4593 0
17152 경제文 “경제·민생에 힘 모을 때…건설 투자·재정 지출 확대하라” 13 구박이 19/10/17 4592 0
10497 과학/기술자력 개발 한국형 우주발사체, 대국민 이름 공모 실시 (5/31까지) 10 곰곰이 18/05/31 4592 0
25860 방송/연예"10년 쓴 내 번호 '오징어게임'에…밤낮 전화와" 고통 호소 10 swear 21/09/23 4592 0
29188 정치권은희 제명안 부결..국힘 이름 달고 '검수완박' 찬성하나 4 empier 22/04/25 4592 0
13574 정치진선미 "초등학생부터 여혐, 남혐 이야기..이대론 안된다" 18 몽유도원 18/11/28 4592 0
27398 정치청년간담회 온다던 尹 스피커폰 인사…현장서 욕설나와 59 syzygii 22/01/05 4592 0
33542 정치천공은 즉답 피했지만…측근 "관저 방문 안했다는 보도 사실 아냐" 13 매뉴물있뉴 23/02/24 4592 0
33798 정치강제징용 해법안 ‘찬성33%-반대60%’, 주69노동제 ‘찬성40%-반대54%’ 8 카르스 23/03/17 4592 0
3336 스포츠'이래도 무작위?' 테임즈, 14호 홈런 치자마자 약물 검사 받았다 1 알겠슘돠 17/06/01 4592 0
32008 사회어젯밤 용산 대통령실 인근서 다수 총성 들렸다 (속보+후속보도) 17 괄하이드 22/10/28 4592 0
35082 경제BOJ 대규모 완화정책 유지…원·엔 환율 800원대 코앞 4 danielbard 23/06/16 4592 2
18699 정치미래통합당 첫 공약 "현역병 매달 2박3일 외박" 7 CONTAXND 20/02/18 4592 0
27916 정치K-9 수출 쾌거?.."이집트, 한국 수출입은행 돈 빌려 산다" 27 empier 22/02/02 4592 0
14606 기타'미세먼지 특별법' 내일 시행…비상저감조치 위반하면 과태료 토비 19/02/14 4592 0
14607 경제소득주도성장이 경제 망쳤다? 대표 경제학자들도 격론 14 아이폰6S 19/02/14 4592 0
21775 정치윤미향 '호프집 3300만원' 불기소 왜, 檢이 밝힌 사유는 3 과학상자 20/09/17 4592 0
3344 방송/연예'원더우먼', 레바논에서 보이콧 中 "갤가돗은 이스라엘 전사" 1 우웩 17/06/01 4592 0
25360 정치안철수, 독자 행보 공식화…"통합 노력 여기서 멈춘다"(종합) 9 다군 21/08/16 4592 0
28176 정치“사지 찢어야”… 李캠프 인사, 윤석열 밀짚 인형 찌르며 저주 의식 27 레게노 22/02/15 459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