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7/01/06 18:13:00
Name   Beer Inside
Subject   한국화이자, 불안장애치료제 ‘자낙스’ 자진 회수 나서
https://kongcha.net/news/1502
http://www.docdocdoc.co.kr/238704


항불안제 및 수면유도제로 사용되는 벤조다이아제핀 제제인 '자낙스' 중 2013년, 2014년에 제조 된 제품이 회수되록 있습니다.

사유는 유통기한 종료 전 주성분의 감소입니다.  

약이라는 것이 밀가루에 원하는 성분만 섞으면 될 것 같지만 제조가 생각보다 어렵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용하는 기기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되어서 다른 대체 기기를 찾아야하는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062 정치변화의 신호탄, 당명 교체...바꾸면 산다? 20 Cascade 20/05/02 4171 0
20830 정치이해찬 "野, 공수처 출범 방해하면 법 고쳐서라도 시한 내 해결" 11 goldfish 20/06/29 4171 2
4704 방송/연예[단독인터뷰] 이지현 "9월 결혼♥합니다…안과전문의, 든든한 사람" 18 사나남편 17/08/21 4171 0
20323 외신Doctor who raised concerns over PPE shortage admitted to mental hospital 5 루이보스차넷 20/05/21 4171 0
33127 경제"'끼리끼리 결혼' 덜 하는 한국…소득 불평등 10% 낮춘 효과" 19 다군 23/01/19 4171 3
22123 사회취업난에 ‘공시족’ 증가… 대학생·취준생 37.4% “공무원 준비” 14 귀차니스트 20/10/25 4171 1
15468 사회 강아지로 유인해 미성년자 약 먹이고 강간한 20대 2명 18 코리몬테아스 19/05/22 4171 0
10861 문화/예술박경리 토지 일본 출간 1 알료사 18/06/19 4171 1
27761 사회손석희 아들, MBC기자 합격..'음서제' 비판에 "부모 알 수 없다" 8 Beer Inside 22/01/24 4171 0
31605 사회황교익 "떡볶이 이름, '가래떡 들어간 고추장찌개'가 적당" 18 danielbard 22/10/01 4171 0
23414 정치文대통령 "속도조절" 논란…비서실장은 "말했다", 박범계·김태년은 "안했다" 13 사과농장 21/02/24 4171 0
27770 정치"허경영은 왜 여론조사에서 빼냐" 선관위로 車 돌진, 방화 시도 1 소 22/01/24 4171 0
36733 정치엑스포 불발 위로행사에 주요 그룹총수들 참여 8 퓨질리어 23/12/06 4171 0
24962 사회"발령지 제대로 보려고" 530km 거리 자전거 타고 부임한 미 영사 7 맥주만땅 21/07/16 4171 2
29579 경제햄버거집서 콜라·사이다 사라지나..'탄산대란'에 음료업계 긴장 15 토비 22/05/24 4171 0
33675 정치성일종 “주69시간제, 2030도 좋아해…민주당 반대, 이해 안 가” 17 체리 23/03/08 4171 0
8601 경제맥도날드, 20년 된 신촌점 철수.. 핵심상권 떠난다 13 알겠슘돠 18/03/13 4171 0
155 기타[단독]3명 목숨 앗아간 '다연장로켓 비리' 4 님니리님님 16/09/19 4171 0
28315 국제독일, 러 잇는 가스관사업 중단…'대러 핵심제재'(종합) 10 다군 22/02/22 4171 0
19869 의료/건강日 언론 "길에 쓰러진 변사자 코로나19 '양성'..최소 6건"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20 4171 0
25771 정치與, 정세균 '무효표' 유효투표수서 제외키로..이재명 51.41%→53.70% 41 Picard 21/09/15 4171 0
27822 사회“5년 이상 걸릴 전환을 1년만에”…코로나가 바꾼 노동시장 2 다군 22/01/26 4171 2
176 기타목욕탕 감전, 50대 여성 2명 사상 2 다람쥐 16/09/21 4171 0
23483 정치정총리, 윤석열 전격 사의에 "대단히 유감" 3 바닷가소금짠내 21/03/04 4171 6
10172 스포츠이정대 신임 KBL 총재 "농구 인기 부활이 저의 소명" 4 맥주만땅 18/05/16 417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