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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9/02/17 09:57:07 |
Name | The xian |
File #1 | 0010671732_018_20190216113750461.jpg (222.7 KB), Download : 1 |
Subject | 5·18 ‘북한군 개입설’의 진원지는 언론이었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71732 제가 중요하게 본 대목은. - 보수를 자처하는 언론들은 5.18 북한개입설에 대한 비판을 제대로 싣지 않거나 실어도 미온적이었음 - TV조선은 침묵을 지켰고 그 침묵은 80년 5.18 당시부터 왜곡보도를 일삼은 조선일보의 왜곡보도와 개연성이 있음. 정도입니다. 과거에 대한 명백한 사과와 반성이 없으니 현재에 대해서도 왜곡과 날조를 계속하는 것은 일본이나 조선일보나 매한가지로군요. - The xian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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