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9/01/21 09:15:13
Name   라피요탄
Subject   장재진 오리엔트바이오 대표 "탈모치료제 2상 후 나스닥 상장 검토"
https://kongcha.net/news/14389
http://naver.me/FGmfAsZZ

OND-1의 연구개발을 주도했던 김상년 박사는 오리엔트바이오의 신사업 연구개발팀 부사장으로 상업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글로벌 신약을 목표로 OND-1을 개발 중이다. 2017년 3월 완료된 국내 임상 1상은 31명의 남성형 탈모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회 및 반복 투여에도 심각한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붉은 얼굴 원숭이(대머리 원숭이) 실험에서는 현재 시판 중인 미녹시딜보다 우수한 발모 효과를 확인했다. 


이런 기사는 늘 목적이 뻔하지만 누군가는 늘 기대를 걸어보는 그런 기사.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770 정치현대사 혼동한 박지현 "20년 전 연평도서 잠수정에 맞선 용사들 잊지 않겠다" 17 Profit 22/03/25 4191 0
19814 정치이석연 "국민 선택에 절망…정권 폭주 못막은 대가 되돌아올 것" 23 Schweigen 20/04/16 4191 1
36456 사회파주서 훈련 중이던 현역 군인이 장갑차서 뛰어내려 흉기난동(종합2보) 6 다군 23/10/27 4191 0
16489 스포츠포체티노 감독 "이적시장 조기 마감은 실수"..제도 변경 요청 오호라 19/08/21 4191 0
37483 국제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총격 후 화재…40명 사망·100명 부상(종합) 6 먹이 24/03/23 4191 0
15213 방송/연예MBN 또 방송사고..이번엔 文 대통령을 '북 대통령'으로 오기 7 tannenbaum 19/04/21 4191 0
16237 정치김재원 예결위원장, 음주 후 추경 논의? 1 날쇠 19/08/02 4191 0
25197 의료/건강MZ세대 위한 GS25 맥주 구독 멤버십 보험 나왔다 14 캡틴아메리카 21/08/04 4191 1
28269 사회코로나 걱정 덜어주는 ‘1인 세신샵’등장 5 syzygii 22/02/20 4191 0
20848 사회기부자 알 권리 높인다더니…'반쪽 공개' 그친 법령 개정안(종합) 5 다군 20/06/30 4191 2
30834 정치국토부, '철도 관제권' 이관 검토…"철도 민영화 포석 놓았다" 47 알탈 22/08/11 4191 0
30067 정치옆집보다 전기 덜 쓰면 환급…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20 야얌 22/06/26 4191 0
30327 정치'文사저 시위' 유튜버 누나 홍보수석실 근무…대통령실 "문제 삼는 건 연좌제" 17 퓨질리어 22/07/12 4191 0
27768 사회사회생활 30년 지인, 알고 보니 부마항쟁 때 생명의 은인 3 소 22/01/24 4191 1
34938 의료/건강서울백병원 83년만 폐원 수순…누적 적자 ‘1700억’ 18 츤데레 23/06/05 4191 0
11900 IT/컴퓨터와이브로, 철수한다...12년 만에 역사 속으로 1 April_fool 18/07/30 4191 0
30844 IT/컴퓨터"'풀 셀프 드라이빙'은 선 넘었지" 미 캘리포니아주, 허위광고 혐의로 테슬라 고발 1 Beer Inside 22/08/11 4191 0
35708 국제美공화 "월가 中주식 투자도 안돼"… 바이든 압박 4 Beer Inside 23/08/08 4191 1
22655 사회한파에 손발 '꽁꽁'…야외 진료소 의료진들의 '사투' 1 다군 20/12/17 4191 4
2945 의료/건강"저녁 먹은뒤 2시간 이내 자면 심근경색 위험 높아져" 1 April_fool 17/05/07 4191 0
11650 경제인터넷은행 출범 1년만에 케이뱅크 위기 4 April_fool 18/07/20 4191 0
18306 스포츠두산, 캡틴 오재원과 3년 19억원 FA 계약 3 The xian 20/01/22 4191 0
29572 경제테라’ 권도형 “싱가포르 있다”더니…현지 사무실 폐쇄 18 danielbard 22/05/23 4191 0
12425 스포츠운명의 PK 키커, 왜 손흥민 아닌 황희찬이었을까 8 the 18/08/27 4191 0
9354 경제기름탱크서 경유 6만8천L 쏟아져도 몰랐던 송유관공사 알겠슘돠 18/04/13 419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