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 19/01/19 17:47:36 |
Name | 멍청똑똑이 |
Subject | [체육계 미투] “같이 선수 생활하고도 눈치 못채 죄책감…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
http://naver.me/GAMoKzOJ http://naver.me/F5fAEjKL 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은 기사라고 생각해서 가져왔습니다. 광범위한 성폭력적 행위, 이를테면 원치않는 포옹이나 어깨를 만지는 행위조차도 제 가까운 사람이 당했을 때의 끓어오르던 불길같은 화를 기억합니다. 하물며 오빠와 가족의 입장이야 헤아릴 길이 있겠냐마는 피해자를 대하는 사회 속 우리의 시선이 오빠분과 조금이라도 닮기를 빌어봅니다. 3
이 게시판에 등록된 멍청똑똑이님의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