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01/14 13:01:53
Name
tannenbaum
Subject
신유용 "고1부터 유도 코치가 성폭행..실명으로 고발합니다"
https://kongcha.net/news/14264
https://news.v.daum.net/v/20190114013601781?f=m
생사여탈권을 쥐고 흔드는 한 없어지기 힘든데 이를 막을 제도적 장치는 요원해 보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tannenbaum
님의 최근 게시물
21-02-13
"초등생인 줄 몰랐다"?..'초등생 성폭행' 30대 남성 구속
[5]
21-02-10
문준용, 원서에 딱 4줄 쓰고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았다
[47]
21-02-08
경기도, 과태료 고액·상습체납자 1천106명 '감치' 추진
[4]
21-02-08
데이트 폭력 신고에 변장까지 하고 보복·살인미수 60대 '징역 10년'
[7]
21-02-05
"여기 소화기요" 호흡 맞춰 불길 잡은 '용감한 이웃들'
[1]
21-02-05
PC방 여사장 몰카 찍은 20대.."그게 죄냐" 황당한 항변
[6]
21-02-04
與 남북고속철도 특위 출범.."부산부터 유라시아까지"
[12]
21-02-04
전화사기로 뜯긴 3천만원, 비트코인 투자돼 두배로 돌아와
[6]
21-02-03
"65억 과시하며 사기"..경찰 아빠 믿었나? 외 모음
[2]
21-01-31
악의적 불매운동 조장 그만..남양유업, 악플러 수사 의뢰
[6]
제로스
19/01/14 13:17
삭제
주소복사
이런게 일관되고 구체적인 진술이며,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는 간접사실들이죠.
코치에게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5
벤쟈민
19/01/14 13:18
삭제
주소복사
체육계가.. 답이 있을까요. 구조적으로 감독이 너무 권한이 셀수밖에 없어서.
moqq
19/01/14 13:57
삭제
주소복사
의료계 법조계 군대도 상급자 권한이 쎈데.. 체육계는 숫자에 비해 더 심한 느낌인데 그냥 느낌인지 아닌지..
벤쟈민
19/01/14 13:58
삭제
주소복사
(뽑힌 사람 숫자/지원한 인원숫자) 값이 각 분야마다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의료계 법조계는 다른 형태로 문제가 있을듯요
April_fool
19/01/14 14:04
삭제
주소복사
체육계에 새로운 미투 운동의 바람이 부는군요.
오호라
수정됨
19/01/14 14:40
삭제
주소복사
코치가 연인관계였다고 하는걸 보니깐
선수가 진실을 말하는 것 같네요
켈로그김
19/01/14 14:45
삭제
주소복사
1. 육체적 접촉이 불가피함
2. 하급자가 미성년자임
3. 다른 선택지가 막혀있음
퍼뜩 떠오르는 이유들이네요. 체육계가 더 심할 수 밖에 없는 원인.
특히 대상이 미성년자라는게 큰거 같습니다.
이건 비단 체육계 뿐만 아니라, 가정 내 폭력(+성폭력)에 있어서도 미성년자가 대상일 때,
쉬쉬하며 덮기 용이하니..
moqq
19/01/14 15:30
삭제
주소복사
육체적 접촉이 있었던 건 사실인듯... 다만 연인관계로 포장 중인건지..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20
정치
"朴대통령이 창비-문학동네 언급하며 지원 삭감 지시"
6
NF140416
17/01/10
4280
0
22003
사회
택배기사 또 다시 배송 중 사망…택배기사 과로사 올해 8번째
11
구밀복검
20/10/12
4280
12
26615
국제
흑인 4명, 아시아계 무차별 폭행..말리던 여학생까지 마구 때려
Regenbogen
21/11/19
4280
1
23545
국제
기차를 코로나19 중환자실로…이탈리아, 유럽 최초 도입
1
다군
21/03/09
4280
0
28665
경제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
14
the
22/03/18
4280
0
22522
의료/건강
환기는 마스크만큼 중하다
1
구밀복검
20/12/08
4280
4
35835
정치
이동관, 연 7천만원 소득에도 건보 피부양자 무임승차
7
매뉴물있뉴
23/08/17
4280
1
27389
정치
靑 "부동산 고통 죄송하나 다른 정부에 공급 뒤지지 않아"
22
Profit
22/01/05
4280
2
15871
경제
<日 경제보복>日의 다음 타깃은 이미지센서·실리콘웨이퍼?
6
그저그런
19/07/02
4280
0
1540
스포츠
'WBC 이상 無' 정근우 "왜 장애인 취급을 하세요?"
4
tannenbaum
17/01/11
4279
0
22533
사회
'배달 앱 썼는데 현관비번까지 줄줄' 내 정보, 내가 지킬 방법은?
1
다키스트서클
20/12/08
4279
0
21511
사회
'재생' 사라진 을지로의 비명, 30년차 장인들이 쫓겨난다
12
자공진
20/08/27
4279
17
17929
정치
檢, '감찰무마 의혹' 조국 구속영장 청구..26일 구속심사
3
파이어 아벤트
19/12/23
4279
3
28939
정치
(뜨거움 주의) “조국, ‘자숙’ 자세로 물러났더라면 ‘대통령 당선인’ 됐을 것”
14
매뉴물있뉴
22/04/06
4279
0
27661
사회
6월부터 텀블러 없이 커피 사면 최대 500원 더 내야
10
syzygii
22/01/18
4279
0
26639
방송/연예
BTS, 아시아 가수 최초 'AMA' 대상
3
swear
21/11/22
4279
0
29201
정치
'대선 왜 졌나' 묻자 文 깊은 한숨…"저는 링에 오른 적이 없다"
24
말랑카우
22/04/26
4279
1
12818
경제
2030가구, 서울 아파트 사려면 안 쓰고 15년 모아야
13
메리메리
18/09/26
4279
0
21524
사회
수도권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 포장·배달만 허용
8
swear
20/08/28
4279
1
25365
경제
마통 한도 '연봉' 이하로 끊긴다
20
cummings
21/08/17
4279
0
12311
국제
WP "트럼프, 북한과 데탕트 접어들자 중국 때리기 가속"
1
보내라
18/08/20
4279
0
19991
사회
'팬티 세탁' 숙제 내고 "속옷 이뻐여" 칭찬한 초등 1학년 담임
26
swear
20/04/27
4279
1
23832
사회
'사제 햄버거' 기다리는 장병들…軍 "6월부터"
17
swear
21/04/02
4279
1
27929
정치
이재명, 김혜경 논란 직접 사과키로…경기도 감사관실 감사 의뢰
11
empier
22/02/03
4279
0
22044
사회
장비 꼼꼼히 챙겨 살았다..설악산 실종 70대 사흘만에 구조
19
맥주만땅
20/10/16
4279
1
목록
이전
1
409
410
411
412
413
414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