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윽시 자한당 민주당은 해먹은놈 vs 안해먹은놈이 아니라 해먹은놈 vs 못해먹은놈의 차이..

자극적으로 쓰기는 했지만 뭐 해먹으려고 저러는 것은 아닐겁니다.

뭐 콩고물보다는 기업에서 비자금 조성을 편하게 더 많이 하겠죠.

저...저도 접대 좀 ㅠㅠ

선생님 시간을 주시면 접대를 대접하겠습니다.

이 뭔 ;;;;

1조가 어디에 풀릴지 몹시 궁금하네요. ㅎㅎ
[적어도 제 주머니가 아닌건 분명합니다 ;;;]

ㅎㅎ 저분들이 골목상권 내수진작을 위해서 저 법을 발의했을 리는 없지 않겠습니까

기사대로면 연매출 100억 기업의 접대비 한도가 2천만원에서 5천만원이 되는거군요

100억이면 이제 회사이름 좀 어디서 들어볼랑말랑한 수준이니 2천도 적다고 할순 없는거 같은데 ㅋㅋ

기업접대비가 늘면 골목상권부활한다는건 참 뭐라고 해야할지

논현, 역삼 쪽 골목상권은 부활할 것 같기도 합니다.

기업비자금과 접대비 한도는 전혀 상관없는 이슈입니다...

회장 부인 명의의 식당에서 접대를 하는 유수기업이 있더라구요.

접대좀 받아봤으면..

차라리 김영란법 현실화나 하지.. 지들은 다 먹으면서

아 그 본사 지하에 중국집 차리셨다는 모 제약회사......

ㅋㅋㅋ

상품권 몇십억씩 긁어서 바쳤다는거 어느 계정으로 긁었을까요

그건 대통령령일겁니다. ㅋㅋㅋ

접대 안해줘도 되니..그돈으로 사람이나 더 뽑아라.

대관팀 예산 늘어난다고 좋아하겠군요.

접대하면서 상대방만 밥과 술을 먹진 않죠 ㅎㅎㅎ

접대비로 긁죠.
어차피 접대비로 상품권 긁을 업체는 접대비 한도 따위 1도 신경안쓰고 긁습니다

뭐 거기 저도 알긴 아는데........
접대비 한도 올리나 마나 변할건 없을겁니다.
저건 걍 뭐 세금 깎아준다는 수준 이외에 더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관련업종이 김영란법에 터져나간다니 그거 챙겨주는 느낌..?

접대 안받으면 모르겠으나 접대 받은 놈, 얼굴 자주 본 놈은 요구하는 거 매정하게 외면못합니다

전설의 김밥천국 1천만원 증빙이 부활할 것인가 관심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