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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8/12/17 16:44:25
수정됨
Name
astrov
Subject
中게임, 국내 6~10위 '싹쓸이'..韓중소게임사 '설자리 없다'
https://kongcha.net/news/13914
https://news.v.daum.net/v/20181217145347546?d=y
저는 시간이 지나면 일본 게임이 잘 나갈줄 알았는데 의외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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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qq
18/12/17 16:55
삭제
주소복사
기사 내용은 주 52시간 근무때문이다?
듣기로는 중국이 의외로 노동시간이 짧고 그걸 잘 지킨다고 하던데..
6-10위 게임들도 한국게임처럼 가챠시스템이 있나요?
astrov
수정됨
18/12/17 17:18
삭제
주소복사
국산게임이 안팔리면 국산게임에서 문제를 찾아야되는데. 52시간 타령에. 중국게임도 다 심의받고 있는데 법망을 피해간다고 하고..정부 까려고 쓴 기사 같기도 합니다. 가챠는 게임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김우라만
18/12/17 17:30
삭제
주소복사
개인의 경쟁력 심하게 따지는 업계인데 기업의 경쟁력에는 관대하니 알 수 없어요.
2
DarkcircleX
18/12/17 17:52
삭제
주소복사
창의성의 문제를 근로시간으로 둔갑시켰네요
별 가치없는 글입니다.
1
김리
18/12/17 18:06
삭제
주소복사
그놈의 52시간ㅋㅋㅋ
우주견공
18/12/17 20:54
삭제
주소복사
어휴 저 놈의 가챠게임
에밀리아
18/12/18 01:49
삭제
주소복사
저기...님들
뱅드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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