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는 보합이고 매매가는 폭등이라 전세가율이 떨어진거고 갭투자자들은 지금 좋아 죽을텐데.. 요즘 신규로 갭투자를 들어가는 사람이야 없을테고.. 기자가 대체 뭔 생각으로 쓴 기사인지..

안이 투자해서 돈을 잃는 건 개인 책임인데 왜 난리죠

이 정권이 경제 말아먹고 이따아아 빼에에에엑!!!!

게다가 왠만하면 잃은분은 거의 없을 것같은데얌

원래 뭐해서 잘되면 자기덕이고 안되면 남탓입니다.

투자해서 돈을 벌어도 부동산으로 벌면 욕하더라구요

꿀빨고 왜 울지? 기뻐서?

이게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에 걸려있는 상황이긴한데,
집값은 10%이상 올랐는데,
전세가는 오히려 10%정도 내려왔습니다.
집 주인이 집 값이 더 오를거라 기대하고 전세를 내주려고 하는데,
전세도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가격에 들어올 사람이 없고..
더 낮춰야 하는데, 그러기엔 제 전세금과 현재 전세금 차액만큼의 실탄이 없고
집은 팔기 싫고..
저 만기까지 돈 받을 수 있겠죠?

투자자 ㄴㄴ
투기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