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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11/02 10:16:32
Name   맥주만땅
Subject   아빠 나이, 35살 넘으면 '튼튼'한 아기 태어날 확률 낮다
https://news.v.daum.net/v/20181102080503981

그 결과 대조 집단에서 이른둥이(미숙아)가 태어날 확률은 10%에 불과했지만, '35~44세' 집단에서 미숙아가 태어날 확률은 12%로 높아졌다. '45~54세' 집단에서는 14%, 55세 이상에서는 16%로 나타났다.

또 아버지 나이가 많을수록 신생아가 집중치료실에 입원하는 비중이 높았다. 대조 집단에서 집중치료실 입원 비중이 5%로 나타난 반면 55세 이상 그룹은 10%로 2배 높았다. 신생아가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은 비중이나 저체중으로 태어난 비중 또한 아버지 나이가 많을수록 대조 집단에 비해 많게는 3배까지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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