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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9/14 23:18:59 |
Name | CONTAXS2 |
Subject | “정권 눈치 보면 안 된다. 옷 벗어도 후회 없다" 1인시위 청년경찰 홍성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4/2018091402992.html 경찰은 2015년 세월호 추모 집회 당시 시위대가 경찰 버스·무전기 등을 파손했다며 주최 측을 7700만원을 배상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법 민사88단독 황혜민 판사가 지난달 20일 '금전 배상 없이 피고(집회 주최 측)가 경찰 피해에 유감을 표하라'는 취지로 강제조정 결정을 내리자 이의신청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조정안을 수용했다 --------- 7천7백만원 줘버리고 대신 지난 시절 불법행위에 가담한 경찰들 싸그리 모가지 날려버리자. 그럼되잖아. 정의로운 경찰은 불법행위에 눈을 감으면 안되잖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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