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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7/23 16:17:44 |
Name | CONTAXS2 |
Subject | 박물관 밑이 어둡다? 수장고에서 '발굴'한 국보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231432001&code=960100 1934년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조선어독본’은 “흥선대원군이 전국을 돌며 지도를 완성한 김정호를 국가기밀누설죄로 죽였고, 이후 대동여지도와, 대동여지도를 찍었던 목판을 모두 소각했다”고 썼다. 그렇지만 이 대동여지도 목판은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버젓이 존재하고 있었다. 저도 지금 알았습니다. 목판이 있다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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