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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8/06/15 21:42:48
Name
알료사
Subject
번역투는 또 하나의 가능성
https://kongcha.net/news/1081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081400001&code=9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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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주소복사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SCV
18/06/16 06:39
삭제
주소복사
처음엔 뭔소리야 했는데 문맥을 보니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문체의 문제로 볼 수도 있겠네요.
나방맨
18/06/16 17:38
삭제
주소복사
자끄 드뉘망의 <뿔바지>라는 시집이 아마 국내 시인이 한글로 쓰고 프랑스어로 번역 > 다시 한글로 번역해서 일부러 번역투 문체를 만들어낸 경우였던 걸로 기억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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