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노야....

사실무근..?

우엥 ㅠㅁㅠ

진행중이거나 됐는데 발표 미루고있는거죠
이런식으로 기사나버리면 fa협상에서 불리할테니

제발 그랬으면 ㅇㅁㅇ...

그리고 꼭 저거아니라도 drx 돈 많아요

뱅기가 감독대행에서 감독이 되었다는 소식!

T1팬 현재 행복회로

단장 : 최병훈
총감독 : 꼬마
코치 : 마린 or 마타

??????????????

옴므 오나..?? ㄷㄷ

이 판은 교체가 너무 빠른거 같습니다.
선수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감코진이나 단장은 좀 더 길게 써도 되지 않을까...

근데 그와 별개로 폴트는 애매했던 것도 있어서 나가는 것도 자연스럽긴 하네요.
팬들과의 반복 안 생기게 자연스러운 인선이 되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러기엔 너무 깐깐한 팬들이 많긴 하지만...

MSI 끝나고 코인토스 발언만 안했어도
박수받으며 떠났을텐데 아쉽읍니다.

생각보단 약한맛이더라고요
전 아주부 북미경험자 래퍼드 빠별 매라 등 불러놓고 달렸으면 훨씬 심했을듯

북미 솔랭 진짜 최악이에요. 60~70핑은 기본이고, 빈번하게 핑이 요동치는데 한타시점에 이러면 진짜 미쳐버립니다.
인플레이에서 단적으로 말해서 말파궁을 보고 점멸로 피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모든 회피 동작은 예측으로 피해야 합니다. 이건 내가 쓰는 스킬샷도 마찬가지이니 결국 모든 플레이가 예측하에 진행되는거죠. 챔프폭이 좁아진다, 숙련도가 떨어진다 이런 말 다 이해갑니다.
전 제가 그냥 기분탓인줄 알았거든요. 한국가서 한자릿수 핑에서 게임하니 제가 케틀잡고 르블랑 스킬을 피하면서 딜하고 있더군요. 한국에서는 가끔 보이던 칼바람 미친 리븐, 여기서는 한번도 못봤어요. 평캔이 안되니 애초에 나올 수가 없죠.

물론 바드는...

아이코닉한 서포터들은 모두 개성으로 인정 받은 면이 큰데 (마타 - 운영, 매드라이프 - 슈퍼플레이, 푸만두 - 기발함&천재성)
베릴은 그 모두를 조합한 완성형 서포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저거 표식 기억이 잘못되어서... 바드 꼴픽은 데프트라고합니다
베릴을 반협박(?) 하는장면이 이미 영상으로 나왔음

https://m.youtube.com/watch?v=G-PdiAiu0PE

ㅋㅋ 제가 알던 그 데프트가 맞나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제가 저평가한 데에는 메카닉에 비해 지능적인 면이 좀 떨어지는 선수라 생각했었거든요. 너무 패고 다녀서 그런가 메타 정리 실수도 잦았구요. 그런데 이번 시즌 데프트의 게임 보는 시야나 자세가 엄청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