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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나 능력은 차치하고서라도 티원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이 각지에서 감독 코치하는 게 뭐랄까 묘한 기분이 드네요. 내가 16년에 생방으로 보면서 환호했던 그 선수들이 적장이 되어서 만나다니. 심지어 동고동락했던 페이커와 꼬감의 기분은 얼마나 묘할까요.
https://youtu.be/hTdT126CT40
뇌신을 짜르고 데리고 오는게 듀크라....솔직히 잘모르겠군요.
뇌신이 차라리 훨 낫다고 보는데...
노는 감독 중에 제파도 있고 노페도 있는데 굳이..
뇌신을 짜르고 데리고 오는게 듀크라....솔직히 잘모르겠군요.
뇌신이 차라리 훨 낫다고 보는데...
노는 감독 중에 제파도 있고 노페도 있는데 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