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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2/01 10:54:41
Name   포르티시모
File #1   1.gif (4.95 MB), Download : 100
Subject   체감기온 영하 54도의 시카고
https://kongcha.net/fun/36618


via Gfycat


미시간호라는군요



1


솔로왕
19/02/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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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긴 진짜 죽겠읍니다....ㄷㄷㄷ
포르티시모
19/02/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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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만 해도 더럽게 춥던데 저쯤 되면 실내에 쳐박혀 있을듯요 가끔 물이나 뿌리면서 놀고(?)
grey
19/02/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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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쿡분들 괜찮으십니까 ㄷㄷㄷ;;
김피곤씨
19/02/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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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죽택..
미스터주
19/02/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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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간호는 무슨 간호일까
거시 간호도 있나 순간 생각했네요..
는엄청추워보이네
포르티시모
19/02/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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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물...장르...메모했읍니다
다람쥐
19/02/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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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호주 상황이라네요 극한더위라고 ㅠㅠ
2
포르티시모
19/02/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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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따개비와 미역이죠(?)
파란아게하
19/02/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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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시대 먹물핫도그인줄
왼쪽을빌려줘
19/02/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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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녹아서 돌들이 달라붙은건가요?
다람쥐
19/02/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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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 같아요 ㅎㄷㄷ
다시갑시다
19/02/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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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어제 저는 체감 온도 영하30이라 징징대는데 호주친구가 자기네는 50도라 그래서 서로 불쌍하다 해줬읍니다 ㅋㅋㅋㅋ
미스터주
19/02/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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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래짤은 정말 투모로우 느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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