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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6/04 15:59:50 |
Name | 라밤바바밤바 |
Subject | 자기가 악플러인지도 모르는 악플러들 |
"느낀대로 애기한게 잘못이에요?" - 악플러(이하'악') "정말 모르는거니 세상을 살아가는데도 예의가 필요하듯 인터넷에도 네티켓이 있는거란다" - 한말자(이하'한') "가르치려 하지마세요, 어른들은 늘 가르치려고만해! 인터넷 하면서 댓글다는건 자기맘이죠 보고 느낀대로 말하는게 왜 나빠요. 그럼 무슨재미로 인터넷을 하냐구요? '' - 악 "너는 의견이 달린 댓글하고 악플도 구분못하는 모양이구나." - 한 "(흥분하면서)댓글하고 악플의 차이가 뭔데요, 마음에 안드는걸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뭐가 나빠요 그럼 언제나 싫은것도 좋다고 거짓말 하라는 거냐구요!!!!" - 악 "몹시 흥분했구나 내가 너의 나쁜 모습을 자꾸 집어 냈기 때문이겠지, 그래 누군가가 널 나쁘게 말하는게 싫을거야 마찬가지란다 사람은 모두 같아. 네가 남긴 나쁜글을 본 사람들의 마음 얼마나 아팠을지 생각해봤니? 악플 이란건 얼굴없는 무기란다. 사람을 죽일수 있다는걸 알아야지" - 한 "(인정하고 싶지않은듯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아냐 아냐 아니라고!!!!!" - 악 기가 트라이브 13화中 악플러와 한말자의 키배[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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