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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5 영화<라푼젤>을 봤습니다. 14 에밀 17/03/01 8020 0
5262 영화<로건>에 담긴 세 가지 이야기 (스포) 10 리니시아 17/03/22 5497 1
1264 영화<마션>을 보고, 12 kpark 15/10/15 10356 0
4832 영화<미드나잇 인 파리> - 2011년, 우디 앨런 감독 10 에밀 17/02/10 5070 0
4414 영화<바르샤바 1944>와 바르샤바 봉기 3 에밀 16/12/19 9068 1
2465 영화<배트맨 대 슈퍼맨>의 불안한 출발 8 kpark 16/03/24 4108 0
9458 영화<봉오동전투> 예고편 6 파오 19/07/20 5209 0
5259 도서/문학<빛과 물질에 대한 이론> 감상문 15 Homo_Skeptic 17/03/22 5496 8
1939 영화<셜록: 유령신부>를 보고(노스포) 19 kpark 16/01/04 5612 0
13038 문화/예술<소설가의 영화> _ 창작자로서의 홍상수와 유희열 리니시아 22/08/01 3126 8
11551 IT/컴퓨터<소셜 딜레마>의 주된 주장들 7 호미밭의 파스꾼 21/04/06 3660 12
2811 영화<스포일러> 곡성에서 보이는 호러영화 매니아의 흔적 28 레지엔 16/05/14 6300 2
13676 사회<시어도어 카진스키>를 아시나요? 10 강세린 23/03/27 2829 0
5026 영화<싱글라이더>를 봤습니다. (스포 많아요. ㅠ.ㅠ 죄송) 10 에밀 17/02/27 8271 1
2935 영화<아가씨> 즉석 단평 29 구밀복검 16/06/02 6175 3
1785 도서/문학<암흑의 핵심>이 식민주의의 한계를 넘어서지 않은 이유 9 팟저 15/12/16 8720 2
9640 오프모임<업데이트!!> 9/12일 저녁 모임 생각 중입니다 48 Nardis 19/09/08 5214 5
12073 도서/문학<인간의 종말-여섯번째 대멸종과 인류세의 위기> 리뷰 3 mchvp 21/09/13 4143 4
3418 영화<제이슨 본>의 각본상의 의문점들(스포일러) 38 구밀복검 16/08/01 7242 6
1768 도서/문학<진술> - 하일지 40 마르코폴로 15/12/14 9049 2
2718 영화<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 예측을 뛰어넘었다. 34 마스터충달 16/05/01 5259 3
1863 철학/종교<크리스마스 기념> 알기 쉬운 종교와 사회 이야기 8 삼공파일 15/12/24 6972 3
7175 일상/생각#metoo 2017년 11월 30일의 일기 38 새벽3시 18/02/28 6824 45
5375 일상/생각#反고백라인 7 불타는밀밭 17/04/05 4756 10
12092 오프모임※9월19일 5시 가로수길※ 8 양말 21/09/18 35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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