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40 음악천막 아래의 서커스 9 바나나코우 19/07/16 4073 2
11153 철학/종교천륜에 도전하는 과학, 더 이상 회피할 수 없는 철학 28 sisyphus 20/11/19 5400 4
11293 스포츠천덕꾸러기에서 전설의 주인공으로 11 횡빈 20/12/30 6576 13
6794 철학/종교천국이야기 6 그림자군 17/12/20 3718 13
14253 일상/생각처음으로 차 사고가 났습니다 2 뇌세척 23/11/05 1637 1
14673 과학/기술처음으로 가르친 수업, 강의 끝나는 김에 적어보는 배운 점 11 Velma Kelly 24/05/13 1555 6
14572 일상/생각처음간 동네 크린토피아 1 큐리스 24/04/02 1279 0
493 문화/예술처음 써보는 2분기 애니 이야기 12 술먹으면동네개 15/07/02 8985 0
10260 일상/생각처음 느낀 늙음 3 행복한사람 20/02/03 4589 19
9259 일상/생각챗바퀴 도는 일상... 4 트레이더킹 19/05/31 3928 6
13733 도서/문학챗가놈으로 연극 극본의 속편 써 보기('정의의 사람들' by 까뮈) 9 구밀복검 23/04/09 2560 2
13665 일상/생각챗가놈 생각 4 구밀복검 23/03/25 2703 13
13907 과학/기술챗gpt 상담이 차라리 낫다 vs 그래도 인간 상담은 못 따라간다 11 Dope 23/05/25 2346 1
14990 과학/기술챗 지피티4가 잘 작동하는 이유 5 블리츠 24/10/18 1105 0
8454 스포츠챔피언스리그는 항상 최고의 리그였었나? 3 손금불산입 18/11/02 3859 0
3585 스포츠챔피언스리그 32강 조 편성이 완료되었습니다. 10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08/26 3500 0
11665 스포츠챔스티켓은 누가 가져갈 것인가? -PL를 중심으로- 2 길고양이 21/05/12 4151 2
255 기타책장에서 책을 치우자! (북스캐너 + 스캔이북 써먹기) 20 damianhwang 15/06/08 13317 0
1650 일상/생각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을 보면서 떠올리는 잡상 26 Raute 15/11/28 7140 0
13922 일상/생각책장 파먹기 2 아침커피 23/05/29 1960 7
3761 도서/문학책읽기에 관한 생각 하나. 28 기아트윈스 16/09/24 6493 3
10997 오프모임책모임) 10월 11일 일요일 오후3시 상수역 포에트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39 알료사 20/09/27 4739 5
11209 일상/생각책들(슈독 vs 규칙없음) 1 2막4장 20/12/10 3717 1
11738 도서/문학책나눔 15 하트필드 21/05/31 3765 10
5534 일상/생각책 팝니다 8 헬리제의우울 17/04/27 3593 2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