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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705 일상/생각기계 번역의 성능 향상이 번역서 품질의 저하를 불러오지 않았을까 하는 가설 4 nothing 24/05/27 1340 3
14703 일상/생각고민게시판이 없네요 / 이혼 고민. 15 냥냥이 24/05/26 1919 0
14702 일상/생각아직은 아들놈도 귀여운 나이입니다. 큐리스 24/05/24 1236 5
14699 일상/생각와이프한테 핫스팟 얘기했다가 ㅋㅋㅋㅋㅋ 17 큐리스 24/05/23 2245 2
14683 일상/생각작고 소중한 28회의 클릭 2 kaestro 24/05/16 1017 4
14681 일상/생각비어있는 공백기가 아니라 충만한 탐색기(1) 4 kaestro 24/05/15 1177 2
14674 일상/생각삽자루를 추모하며 3 danielbard 24/05/13 1326 27
14672 일상/생각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내 pc용 책상 세팅(2) 4 kaestro 24/05/12 1129 0
14671 일상/생각요즘에는 은근 아껴쓰는거 같네요. 14 아름다울 24/05/12 1797 0
14668 일상/생각인생 첫 신차 구매 여정 브리핑 15 삼유인생 24/05/11 1453 0
14655 일상/생각정리를 통해 잠만 자는 공간에서 나로써 존재할 수 있는 공간으로 6 kaestro 24/05/07 1187 2
14654 일상/생각인간관계가 버겁습니다 12 janus 24/05/07 1522 1
14640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kaestro 24/05/02 936 2
14637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4 kaestro 24/05/01 1108 4
14633 일상/생각그래서 고속도로 1차로는 언제 쓰는게 맞는건데? 31 에디아빠 24/04/30 1819 0
14632 일상/생각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비사금 24/04/29 1563 0
14629 일상/생각방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9 kaestro 24/04/29 1318 10
14624 일상/생각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 24/04/26 1260 3
14619 일상/생각나는 다마고치를 가지고 욕조로 들어갔다. 8 자몽에이슬 24/04/24 1493 17
14618 일상/생각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했고, 이젠 아닙니다 18 kaestro 24/04/24 2004 17
14604 일상/생각개인위키 제작기 6 와짱 24/04/17 1699 13
14599 일상/생각가챠 등 확률성 아이템이 있는 도박성 게임에 안 지는 방법 21 골든햄스 24/04/12 2097 0
14589 일상/생각지난 3개월을 돌아보며 - 물방울이 흐르고 모여서 시냇물을 만든 이야기 6 kaestro 24/04/09 1078 3
14588 일상/생각다정한 봄의 새싹들처럼 1 골든햄스 24/04/09 1076 9
14587 일상/생각탕후루 기사를 읽다가, 4 풀잎 24/04/09 12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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