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15599 |
일상/생각통계로, 살다온 사람보다 일본겨울난방 더 잘 알기 6 |
곰곰귀엽 |
25/07/10 |
1130 |
1 |
| 15592 |
일상/생각처음으로 느껴본 극심한 우울증 21 |
큐리스 |
25/07/10 |
1611 |
20 |
| 15585 |
일상/생각온돌, 우크전쟁 그리고 일본 겨울난방 온도 7 |
곰곰귀엽 |
25/07/07 |
1294 |
8 |
| 15578 |
일상/생각급속한 체중 감량이 삶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 7 |
azureb |
25/07/04 |
1450 |
5 |
| 15553 |
일상/생각까만 강아지 설렘이, 성견이 되다 5 |
골든햄스 |
25/06/26 |
1143 |
16 |
| 15552 |
일상/생각결국은 그냥 반품했다. 4 |
방사능홍차 |
25/06/26 |
1497 |
7 |
| 15551 |
일상/생각돈이 매우 많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45 |
right |
25/06/25 |
2032 |
0 |
| 15548 |
일상/생각대규모 언어 모델은 우리의 뇌를 어떻게 망가뜨리는가 13 |
azureb |
25/06/25 |
1905 |
4 |
| 15537 |
일상/생각 넷플릭스를 보다가 찡하고 아려온 백인우월주의자. 1 |
코리몬테아스 |
25/06/19 |
1609 |
4 |
| 15535 |
일상/생각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
큐리스 |
25/06/19 |
1172 |
9 |
| 15534 |
일상/생각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
큐리스 |
25/06/19 |
1730 |
5 |
| 15533 |
일상/생각읽었다는 증거, 말하지 못한 말 – 응답의 심리와 소통의 변질 9 |
사슴도치 |
25/06/19 |
1274 |
18 |
| 15527 |
일상/생각5개의 아비투스를 지나… 4 |
골든햄스 |
25/06/17 |
1298 |
5 |
| 15525 |
일상/생각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
큐리스 |
25/06/17 |
1292 |
3 |
| 15524 |
일상/생각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
큐리스 |
25/06/16 |
1205 |
5 |
| 15518 |
일상/생각감각은 어떻게 전이되는가 – 타인이 그려낸 감각의 지도 4 |
사슴도치 |
25/06/13 |
1272 |
10 |
| 15514 |
일상/생각현명하게 소비를 하는 길은 멀다 3 |
풀잎 |
25/06/11 |
1334 |
1 |
| 15508 |
일상/생각가입한지 몇시간만에 삭제당할만한 글을 올린점 반성합니다 3 |
로이드포저 |
25/06/09 |
1387 |
2 |
| 15506 |
일상/생각그럴 듯함의 시대 6 |
사슴도치 |
25/06/09 |
1349 |
10 |
| 15505 |
일상/생각현충일에 거위한테 선빵 맞은 썰 5 |
열한시육분 |
25/06/08 |
1322 |
8 |
| 15500 |
일상/생각쳇가) 도끼의 언어와 AI의 언어 1 |
알료사 |
25/06/06 |
1079 |
2 |
| 15483 |
일상/생각내란 밤 이야기 |
거소 |
25/06/03 |
1254 |
38 |
| 15482 |
일상/생각처음으로 주택을 매수했습니다. 15 |
right |
25/06/03 |
1389 |
17 |
| 15478 |
일상/생각최근 AI 툴 사용 방식 변화와 후기 6 |
kaestro |
25/06/01 |
1817 |
6 |
| 15476 |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
큐리스 |
25/05/31 |
2333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