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9/05/20 00:48:57
수정됨
Name
곰돌이우유
Subject
홍차넷 1년 후기
https://kongcha.net/free/9215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36
춫천
20년 뒤에도 보십시다!!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응원합니다!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곰돌이우유
님의 최근 게시물
19-11-08
인터넷 도박 체험기
[35]
19-05-20
홍차넷 1년 후기
[8]
19-05-11
삶의 방향을 정할 때
[6]
19-03-03
저녁형 인간을 찬양하며
[15]
18-11-13
관계에서 감정의 양을 정량화 할 수 있을까?
[9]
18-10-18
생선냄새증후군 경험기
[19]
18-10-14
이별 후 홀로 여행
[7]
CONTAXND
19/05/20 01:14
삭제
주소복사
혹시 게스트하우스의 근황을 좀 알 수 있을까요? ^^ㅎㅎ
곰돌이우유
19/05/20 01:20
삭제
주소복사
아직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말은 못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운영을 그만두기로 결심을 했어요. 게스트하우스 운영기는 꽤 시간이 흐른 후에야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마치 "공대생의 사회참여기"글을 2년 6개월이 지난 후에야 쓸 수 있었던 것처럼요.
2
메존일각
19/05/20 01:24
삭제
주소복사
이런 글을 읽고 추천을 아니 할 수 있단 말입니까????
CONTAXND
19/05/20 03:46
삭제
주소복사
고생하셨습니다. 토닭토닭~
토비
19/05/20 03:50
삭제
주소복사
의무감으로 하는 힘든 사랑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잠시 내려놓고 쉬시다가, 짜증과 분노가 옅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실 즈음에 다시 사랑하며 사실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1
호라타래
19/05/20 07:47
삭제
주소복사
쉬엄쉬엄 행복하셔요~ 삶은 응급상황이 아니라 합니다 :)
1
로보카로이
19/05/20 08:09
삭제
주소복사
20년뒤에 후기글 쓰시면 댓글 꼭 달겠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마음 편안하시길 바래요.
풀잎
19/05/20 09:20
삭제
주소복사
맘에 울림이 있는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52
일상/생각
혼자서 애 키우던 시기에 대한 추억...
39
o happy dagger
19/08/16
7541
51
9542
일상/생각
진짜가 되는 법
4
진랩
19/08/14
5754
2
9541
일상/생각
떠나며
56
호라타래
19/08/13
7839
82
9539
일상/생각
현재 홍콩공항 엄청나네요.
12
집에가고파요
19/08/12
6125
1
9535
일상/생각
면접관에게 거의 아규를 했지라는 평가를 받았던 면접 후기
26
kaestro
19/08/10
12630
3
9533
일상/생각
비지니스와 아카데미, 일본의 두 기술자 그리고 교수
5
OSDRYD
19/08/10
6302
14
9527
일상/생각
요즘 누가 티비 보나?
12
ngubro
19/08/08
5661
3
9526
일상/생각
[단상] 결혼을 수선하다.
35
다람쥐
19/08/08
7758
91
9525
일상/생각
실력은 연차와 비례하지 않는다
10
진랩
19/08/08
6697
2
9523
일상/생각
개 입마개 논란과 자유로움
11
Jerry
19/08/08
5859
0
9515
일상/생각
대한민국 서울이 좋은가요? (지방사람)
40
ngubro
19/08/06
5863
3
9513
일상/생각
ICT 한일의 미래 기술격차에 대한 그저그런 이야기
21
그저그런
19/08/06
5654
0
9510
일상/생각
팬이 아이돌을 생각하는 마음은 매우 복잡하다
43
장생
19/08/05
9821
6
9502
일상/생각
외삼촌이 되었다는 것...
5
하얀달걀
19/08/02
5481
9
9499
일상/생각
모 사이트에서 30살이 왜 여와서 이러고 있냐는 글을 보고 주절주절(짤에 일베밈포함)
12
하트필드
19/08/01
7553
8
9495
일상/생각
40대 중반쯤 되면 밤새는 일이 없을줄 알았습니다.
12
집에가고파요
19/08/01
5619
6
9491
일상/생각
'대체 가능'에 대한 기업과 일반인의 인식 간 괴리
12
AGuyWithGlasses
19/07/30
5510
4
9485
일상/생각
여가 시간 계획에 대한 잡담
4
2019영어책20권봐
19/07/29
6160
5
9476
일상/생각
스무살한테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 욕 먹은 썰.
26
tannenbaum
19/07/27
6450
25
9470
일상/생각
욕심이라는 것..
4
moqq
19/07/24
4944
1
9462
일상/생각
요즘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다 하게 된 생각들
5
Merrlen
19/07/21
6111
10
9459
일상/생각
주말을 보내는 법
18
멍청똑똑이
19/07/20
6284
15
9454
일상/생각
청혼에 대한 기억...
22
o happy dagger
19/07/20
6016
22
9453
일상/생각
우체국은 멀쩡합니다.
1
세란마구리
19/07/19
5890
6
9449
일상/생각
우울함 직시하기
11
Xayide
19/07/17
6549
18
목록
이전
1
55
56
57
58
59
60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