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기타일상/생각꿀팁/강좌방송/연예도서/문학영화의료/건강문화/예술경제생활체육과학/기술철학/종교정치요리/음식역사여행육아/가정IT/컴퓨터음악창작게임스포츠사회오프모임
Date 19/04/11 22:16:17수정됨
Name   바다
Subject   오늘 원룸 보고 왔는데... 건물명이 레지던스져??? (부제:오산역친x부동산 발품후기)
https://kongcha.net/free/9062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애콜라이트
    19/04/11 22:18
    주소복사
    자 이제 시작이야~(내꿈을~) 내꿈을 위한 여행~(피카츄~)

    하고 다른 부동산을 가시면 되겠읍니다. 이제 시작이십니다.
    바다
    19/04/11 23:33
    주소복사
    ㅠㅠ 여자 혼자 돌다보니 더 까칠하게 보는데 뜨내기가 헛짓하는것처럼 보이나봐요
    AGuyWithGlasses
    19/04/11 22:19
    주소복사
    당연히 더 돌아야죠. 그리고 직방이든 네이버 부동산이든 넷 가걱은 뻥매물 많긴 합니다.
    바다
    19/04/11 23:32
    주소복사
    이동네 거래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집값도 많이 떨어져서 고민이네요ㅠㅠ 전세로 갈지 돈은 아까워도 월세로 돌릴지 하....
    AGuyWithGlasses
    19/04/11 23:39
    주소복사
    특정 동네가 거래량도 주는데 집값이 떨어지고 있으면 세입자가 갑이죠... 존버하면 무조건 나옵니다. 좀 피곤하셔도 화이팅하십..
    3
    Yunn수정됨
    19/04/11 23:10
    주소복사
    .
    바다
    19/04/11 23:31
    주소복사
    댓글 감사합니다...!
    쪽지 확인해주세요. 전세대출 가능한 집인지도 문의드려여
    바다
    19/04/12 12:46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혹시 확인 해보셨나용 ㅠ.ㅠ
    블레쏨
    19/04/12 11:31
    주소복사
    부동산 매물은 한방도 확인해보세요. 요즘엔 그쪽이 정보가 더 많은것 같더라구요.
    1
    바다
    19/04/12 12:46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오디너리안
    19/04/12 19:58
    주소복사
    시간과 체력이 되신다면 직접 부동산마다 찾아다니며 발로 뛰는것이 최고입니다. 발로 뛴만큼 좋은집을 구한다가 진리입니다. 앱에 나온물건들은 별로 믿을게 못됩니다. 일단 내가 앱에서 발견한집이 좋아보인다면 아직까지 남아있는걸 의심해보는게 좋습니다. 왜냐고요? 좋은집은 사진찍어서 올릴틈도 없이 나갑니다. 잘 안나가니 앱에 올리는거에요.
    1
    행복한고독
    19/04/13 00:39
    주소복사
    예전에 마리텔에 부동산 중개인이 나오셔서 팁을 주신적이 있었네요.

    https://m.blog.naver.com/eunpark12/220839079765

    위 링크는 캡쳐본인데, 아마 영상도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다음에 가실때는 참고해보세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70 일상/생각신점 보고 온 이야기 15 밤 19/06/02 8398 14
    9268 일상/생각이방인 노숙자 7 멍청똑똑이 19/06/02 5935 31
    9267 일상/생각생각을 명징하게 직조하기 10 기아트윈스 19/06/01 6654 40
    9259 일상/생각챗바퀴 도는 일상... 4 트레이더킹 19/05/31 4614 6
    9251 일상/생각알콜 혐오 부모님 밑에서 과다 음주자로 사는 이야기 9 Xayide 19/05/29 5006 20
    9249 일상/생각게임 중독에 대한 5년간의 추적연구 34 멍청똑똑이 19/05/29 6786 5
    9244 일상/생각전기기사 공부 가이드 15 파이어 아벤트 19/05/29 6399 16
    9232 일상/생각영업사원의 삶이란? 24 배워보자 19/05/26 7059 30
    9231 일상/생각게임 토론 이후 게임계 유튜버들의 영상 보고 느낀 점들 2 파이어 아벤트 19/05/25 5857 6
    9226 일상/생각그 때가 좋았다 1 호타루 19/05/24 5005 4
    9224 일상/생각당뇨치료용 양말 이름을 ANDIBES로 정했습니다. 11 집에가고파요 19/05/23 5397 3
    9220 일상/생각혼잣말을 하는 버릇 5 밤 19/05/22 7039 26
    9216 일상/생각외롭네요 4 Xayide 19/05/20 5197 12
    9215 일상/생각홍차넷 1년 후기 8 곰돌이우유 19/05/20 6383 36
    9211 일상/생각내 삶터에 대한 고찰-과연 저들은 삶이 두렵지 않은가? 6 왼쪽을빌려줘 19/05/18 5651 0
    9201 일상/생각끝나지 않은 투병기 21 Chere 19/05/16 7291 67
    9200 일상/생각신입으로 입사했는데 나만 흡연자일때... 7 Picard 19/05/16 8456 1
    9199 일상/생각가난한 월급쟁이 이야기. 22 세인트 19/05/15 7244 15
    9193 일상/생각누군가의 글 12 Cascade 19/05/14 5685 15
    9190 댓글잠금 일상/생각예쁘다 라는 말, 쓸데없는 소모적 감정풀이 좀 그만. 55 Jace.WoM 19/05/13 8017 34
    9184 일상/생각30대 기획자. 직장인. 애 아빠의 현재 상황. 15 아재 19/05/12 6845 35
    9183 일상/생각삶의 방향을 정할 때 6 곰돌이우유 19/05/11 5625 12
    9174 일상/생각기절할만한 전기료 27 HKboY 19/05/10 6408 0
    9144 일상/생각불안 애착 유형과 회피 애착 유형의 연애/이별기 2 자일리톨 19/05/01 7639 16
    9142 일상/생각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14 싸펑피펑 19/04/30 6902 34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