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9/03/12 17:58:20
수정됨
Name
임아란
Subject
'그럼에도'와 '불구하고'의 사이
https://kongcha.net/free/8955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57
힘 냅시다
힘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지 않을 수 없는 글
마음이 너무 아려오네요.. 힘내세요!
가슴이 아립니다
이 게시판에 등록된
임아란
님의 최근 게시물
19-11-08
날씨의 아이 / 신카이 마코토
[7]
19-10-11
숨 / 테드 창
[17]
19-08-22
부부 간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47]
19-03-12
'그럼에도'와 '불구하고'의 사이
[7]
18-10-18
맨 프럼 어스2 : 최악의 영화. 최악의 후속편.
[5]
18-02-14
별의 계승자 / 제임스 P. 호건
[14]
18-02-05
예술과 중력가속도 / 배명훈
[8]
소원의항구
19/03/12 18:00
삭제
주소복사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
다람쥐
19/03/12 18:04
삭제
주소복사
‘그럼에도’와 ‘불구하고’마저 오롯이 감싸안고 버티시는 임아란님의 마음에 위로와... 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8
CONTAXS2
19/03/12 18:12
삭제
주소복사
하아......ㅠ
그래도 우째요 ㅠㅠㅠㅠㅠㅠ
그럼에도불구하고
19/03/12 19:19
삭제
주소복사
닉네임드립치려고들어왔다가 물러납니다 화이팅입니다.
2
토비
19/03/12 19:47
삭제
주소복사
무거운 짐 지고 사시네요.
평온한 시간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tannenbaum
19/03/12 21:14
삭제
주소복사
제 생모가 있었어요. 과소비와 외도를 일삼다 아버지에게 수억 빚만 떠넘기고 어린 시절 이혼했어요. 심지어 자신 외도 현장에 절 데리고 나가 알리바이를 만들기도 했지요. 그렇게 연이 끊어진 줄 알았는데 20년 뒤에 연락이 왔어요. 당장 신장 이식을 해야하니 내 신장 하나를 내 놓으라구요. 전 거절했고 얼마 뒤 진짜 연이 끊어졌어요. 또 20년이 지난 지금은 그 여자도 불쌍하고 가련한 인생이었구나 생각만 남았습니다.
조언이니 뭐니 그런걸 드리는게 아니라 저도 그냥 옛 생각에 마음 한번 풀어봤습니다.
7
장생
19/03/13 12:19
삭제
주소복사
추천을 누를 수가 없네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11
일상/생각
다이어트 너란 놈 진짜...
4
호타루
19/06/13
5226
2
9305
일상/생각
엄마 전화
7
꿈꾸는늑대
19/06/12
6419
35
9286
일상/생각
릴레이 어택으로부터 당신의 자동차를 지키시려면
4
바나나코우
19/06/07
5304
3
9277
일상/생각
회사 다니며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
11
소원의항구
19/06/04
6033
17
9271
일상/생각
결혼식의 추억
18
메존일각
19/06/02
5623
22
9270
일상/생각
신점 보고 온 이야기
15
밤
19/06/02
8770
14
9268
일상/생각
이방인 노숙자
7
멍청똑똑이
19/06/02
6254
31
9267
일상/생각
생각을 명징하게 직조하기
10
기아트윈스
19/06/01
6900
40
9259
일상/생각
챗바퀴 도는 일상...
4
트레이더킹
19/05/31
4886
6
9251
일상/생각
알콜 혐오 부모님 밑에서 과다 음주자로 사는 이야기
9
Xayide
19/05/29
5249
20
9249
일상/생각
게임 중독에 대한 5년간의 추적연구
34
멍청똑똑이
19/05/29
7125
5
9244
일상/생각
전기기사 공부 가이드
15
파이어 아벤트
19/05/29
6726
16
9232
일상/생각
영업사원의 삶이란?
24
배워보자
19/05/26
7415
30
9231
일상/생각
게임 토론 이후 게임계 유튜버들의 영상 보고 느낀 점들
2
파이어 아벤트
19/05/25
6142
6
9226
일상/생각
그 때가 좋았다
1
호타루
19/05/24
5324
4
9224
일상/생각
당뇨치료용 양말 이름을 ANDIBES로 정했습니다.
11
집에가고파요
19/05/23
5677
3
9220
일상/생각
혼잣말을 하는 버릇
5
밤
19/05/22
7425
26
9216
일상/생각
외롭네요
4
Xayide
19/05/20
5497
12
9215
일상/생각
홍차넷 1년 후기
8
곰돌이우유
19/05/20
6716
36
9211
일상/생각
내 삶터에 대한 고찰-과연 저들은 삶이 두렵지 않은가?
6
왼쪽을빌려줘
19/05/18
5972
0
9201
일상/생각
끝나지 않은 투병기
21
Chere
19/05/16
7650
67
9200
일상/생각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나만 흡연자일때...
7
Picard
19/05/16
8825
1
9199
일상/생각
가난한 월급쟁이 이야기.
22
세인트
19/05/15
7576
15
9193
일상/생각
누군가의 글
12
Cascade
19/05/14
5984
15
9190
댓글잠금
일상/생각
예쁘다 라는 말, 쓸데없는 소모적 감정풀이 좀 그만.
55
Jace.WoM
19/05/13
8441
34
목록
이전
1
55
56
57
58
59
60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