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07/06 14:18:10수정됨
Name   라떼
Subject   [급급급벙]오늘 저녁 7시, 강남, 고기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3
  • 춫천
  • 춫천
  • 설추乃
  • ㅊㅊ
  • 급벙개는 추천!
  • 못 가지만 춫천 ㅠㅠ


고기먹고 급벙긋

가고싶지만 시간이 안될거 같아 아쉽습니당
곧 뵙겠습니당~ 즐건 주말 보내세요!
파란아게하
급한 벙개는 춫천
설리 달지 말랬지만.....
흥벙을 기원하며~
ㅎㅎㅎ 설레었잖습니까 곧 뵈어요~
얼음산책
좋은 시간 보내세용~~
뭔가 식은땀이 납니다 오프모임 여시는 분들 대단
유통기한
불금하면 홍차넷 벙개!!
사나남편
고기 먹고 싶당~!
지금 ktx타고 오시면 됩니다
사나남편
갔다 오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집에 못들어갈수가 있습니다.
1
레카미에
와... 내가 여길 못가다니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정을 버려주세요
설리 추가
담에 미리 알려주심 참석하겠읍니다
ㅋㅋㅋㅋ 금요일은 급벙이죠 ㅜㅜㅜㅜ 아무도 참석을 안하는....
누님 인증과 함께 벙개글 올리심 대흥벙 가능
더 슬퍼집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진짜 꼭가고싶었는데 흐에엥..
하필 오늘 저희팀분이 술먹자고 ㅠㅠㅠ
그럼에도불구하고 참석해주십사......
신문안사요

친구가 자기도 차한번 태워달래서...
이러시면 신문안삽니다...
무더니
않이 왜 그 드문 선약있는날 이러시는거죠
무더니님이 인싸셔서요....ㅜㅜㅜ
알료사
두분 잘되는거 눈꼴시려워서 방해하러 참석합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오픈카톡 열면 참석해주십시오!!!!!!!!!!!!!!!!!!!!!!!!!!!!!!!!!!!!!
Danial Plainview
가고 싶긴 한데 오늘은 프요일이라... 11시 전에 귀가하실 생각이신가여?
오 저녁드시고 가셔도 되고, 편한 자리니 저희를 두고 폰을 보면서 소녀들을 응원하셔도 좋고!
오십시오오십시오오십시오
트리플헤더
엉엉 저는 시청에서 클라이언트 만나는데ㅠㅠㅠ 혹시나 늦게 집에 넘어가는길에 참석각 나오면 여기다 댓글 남겨볼께용.
참석각 나오는 걸로 알고있겠읍니다 부디 왕림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십시오
소주왕승키
오늘 가서 소주를 불살라야겠습니다.

참석합니다.
와 소주가는 각인가요 ㄷㄷㄷ 환영합니드아아아아아!!!!!!!!!!!!!!!!!!!!!
소주왕승키
너무 많이 먹어도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네 정신잃으면 길에 버리긴 할 겁니다만 ㅋㅋㅋㅋㅋㅋ
소주왕승키
귀소본능이 강합니다!
넹 잘 찾아서 가셔야 합니다....
소주왕승키
넵 이따 뵙겠읍니다.
알겠슘돠
항상 지리적인 문제가 발을 잡는 현실이지요...
곧 뵙겠습니다 서울오시면 번개쳐주세요~
알겠슘돠
2030에 퇴근이고 그 후 이동시간도 최소 4시간인데 이미 파장일듯...
타는저녁놀
가고 싶지만.. 이역만리네요 흑흑.
어디 좋은 곳에 가셨나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선생님 이 멤버는 너무 유혹적(...) 그리 불러주시니 가서 병원 처방전을 보여드리겠....ㅋㅋㅋ
일단 제가 정혼자는 없지만 여사친들 남친 노릇도 가끔 해줘야 해서 종로인데 끝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네에 기다리겠읍니다 오늘 제 일일정혼자 가시죠~
파란 회색
갱냄가면 8시...애매하네요..
오십시오 언제든 오십시오 !!!!
오 근처서교육받는데
시간이 딱맞네요
그치만 설리입니다 즐거운시간보내세여~~~~~
알료사
모양 ㅜ 오세요 ㅜㅠ
왜 설리입니까 오십셔오십셔ㅠㅠㅠㅠㅠ
장소 정해졌습니다

7시 강남역 '제주 몬트락'입니다

https://m.search.daum.net/search?w=poi&cid=27347288&q=%EC%A0%9C%EC%A3%BC%EB%AA%AC%ED%8A%B8%EB%9D%BD+%EA%B0%95%EB%82%A8%EB%B3%B8%EC%A0%90

인원 넉넉하게 예약했으니 언제든 참석댓글 달아주세요~
우분투
번개요정 라떼님 ㅋㅋㅋ
왜 아니오십니까...
우분투
오늘 약속 이써염!
7월말에 서울가는데 티타임 번개 꼭 칠끄야요 ㅜㅜ
네에 삼단트레이....꼭 쳐주세요
캡틴아메리카
급벙개는 추천!
추천만 하시고 아니오십니까
소노다 우미
인천공항에서는 안되나요?
천천히 오셔서 프듀 보세요
소노다 우미
오늘 밤은 공항 호텔이라..... 할수 없습니다...ㅠㅠ
물푸레
퇴근하며 강남역에서 지하철 6칸 거리에 있는 처가에 둘째를 주말 동안 맡기고 집에 돌아와서 홍차넷을 보니...
곧 싸인회에서 뵙겠습니다 15시간 돌봄노동 가능합니다
이게 그 당일번개군요, 흥벙 기원합니다.
ㅎㅎㅎ다음에 뵙겠습니다
분위기 되게 좋을텐데...전 친구의 일을 처리해주고 결국 열이 내리지 않아 택시타고 집으로 갑니다ㅠㅠ 힝 또 괜히 부실한 몸뚱아리 서럽 부럽
너무 무리해서 그래요...ㅠㅠ 자전거벙 할 체력 빨리 회복해주세요~
kogang2001
와...이걸 이제야 보네...
어젠 내가 사는 행복주택아파트 행사에 문통이 왔는데 귀차니즘에 행사 안가서 못보고...
오늘은 5시 퇴근했는데 프듀재방본다고 이걸 인제서야 보고...ㅠㅠ
참석하신 분들 부럽읍니다...ㅠㅠ
ㅋㅋㅋ또 벙은 열리고 곧 뵙겠지요!!!!주말 잘보내세요
알료사
재밌었어요 ~ 좋은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
으잉 멀리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읍니다
알료사
음? 기대라는 것은.. ?
제반조건이 마련되면 가능한...가장 남자다운
알료사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같은 급벙이면 안되고.. 며칠 전에 고지해주시면 도전해보겠습니다.. ㅋ
소주왕승키
즐거운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너무 혼자만 달린것 같아서 송구스럽네요 ㅋㅋㅋ
오로지 귀소본능으로 귀가하는 것까지 보았어야 했는데....ㅠ
소주왕승키
약한 모습을 보여드릴수 없어서 어제는 자제를 하였읍니

다... 다음에는 회벙을 한번 치도록 하겠읍니다.
회벙이라니..,간을 재정비하고 기다리겠읍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2893 7
15402 도서/문학사학처럼 문학하기: 『눈물을 마시는 새』 시점 보론 meson 25/04/23 102 0
15401 일상/생각아이는 부모를 어른으로 만듭니다. 2 큐리스 25/04/23 212 8
15400 꿀팁/강좌4. 좀 더 그림의 기초를 쌓아볼까? 5 + 흑마법사 25/04/22 264 17
15399 일상/생각처음으로 챗GPT를 인정했습니다 2 Merrlen 25/04/22 641 2
15398 일상/생각초6 딸과의 3년 약속, 닌텐도 OLED로 보답했습니다. 13 큐리스 25/04/21 755 28
15397 일상/생각시간이 지나 생각이 달라지는것 2 3 닭장군 25/04/20 699 6
15396 IT/컴퓨터AI 코딩 어시스트를 통한 IDE의 새로운 단계 14 kaestro 25/04/20 582 1
15395 게임이게 이 시대의 캐쥬얼게임 상술인가.... 4 당근매니아 25/04/19 579 0
15394 꿀팁/강좌소개해주신 AI 툴로 본 "불안세대" 비디오 정리 2 풀잎 25/04/19 566 3
15393 IT/컴퓨터요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AI툴들 12 kaestro 25/04/19 714 18
15392 도서/문학명청시대의 수호전 매니아는 현대의 일베충이 아닐까? 구밀복검 25/04/18 444 8
15391 정치세대에 대한 냉소 21 닭장군 25/04/18 1130 15
15389 게임두 문법의 경계에서 싸우다 -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전투 kaestro 25/04/17 356 2
15388 일상/생각AI한테 위로를 받을 줄이야.ㅠㅠㅠ 4 큐리스 25/04/16 650 2
15387 기타스피커를 만들어보자 - 번외. 챗가를 활용한 스피커 설계 Beemo 25/04/16 260 1
15386 일상/생각일 헤는 밤 2 SCV 25/04/16 357 9
15385 게임퍼스트 버서커 카잔에는 기연이 없다 - 던파의 시선에서 본 소울라이크(1) 5 kaestro 25/04/16 286 2
15384 일상/생각코로나세대의 심리특성>>을 개인연구햇읍니다 16 흑마법사 25/04/15 674 10
15383 일상/생각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 1 큐리스 25/04/15 591 8
15382 음악[팝송] 테이트 맥레이 새 앨범 "So Close To What" 김치찌개 25/04/14 156 0
15381 IT/컴퓨터링크드인 스캠과 놀기 T.Robin 25/04/13 551 1
15380 역사한국사 구조론 9 meson 25/04/12 862 4
15379 오프모임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5/4 난지도벙 15 치킨마요 25/04/11 986 3
15378 스포츠90년대 연세대 농구 선수들이 회고한 그 시절 이야기. 16 joel 25/04/11 1156 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