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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5/08/10 15:59:33
Name   Leeka
Subject   윈도우 10을 드디어 깔아봤습니다.

어쩌다보니 맥북프로와 윈도 데스크탑 -.-;

아이폰과 안드폰..

아이패드와 넥서스까지 다 가지고 있다보니..

익스플로러, 크롬, 엣지, 사파리... 를 다 쓰고 있고
윈도우폰만 빼면 삼다리를 다 걸쳐서 이것저것 쓰고 있는 사람이 되었네요 -.-
(그러고보니 파이어폭스도 안쓰고 있기는)


윈도우 10을 잠시 쓰면서 느끼는건(윈도우 8은 제대로 안써서 7하고 비교하게 될것 같네요..)

맥북을 쓰면서 편했던 부분을
(데스크탑, 알림센터, 자동 검색, 업데이트) 마소도 채용햇다는 것?


애플이 사실 윈도우나 안드와 비교해서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강점은 '반 강제성 배포'로 인해서 파편화가 거의 없다는 점이였는데.
(하드웨어도 어느정도 규격화 되있지만, 소프트웨어조차 반 강제 무상 배포를 통해서 통일을 시키다보니..)


윈도우가 이번에 10을 통해서 그 부분까지 상당량 해결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게 장단은 있지만, 버전을 빨리빨리 끌어올려 주면서 '신기술을 빨리 도입하고, 보안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선 강점이 큰지라..

특히 애플은 제한된 하드웨어에서만 퍼포먼스를 뿌리고 있지만
마소는 그 수많은 환경에서도 퍼포먼스를 뿌리는 어떤면에선 진성 괴물인지라 -.-


엣지 자체도 오랜만에 브라우저를 바꿔보니 재밌네요..  


아무리 그래도 맥북에선 포스터치와 윈도 노트북의 터치패드 차이로 여전히 OSX가 더 맘에 들긴 합니다만
데스크탑에선 재밌게 써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


단지 이거 엣지가...

대충 국내 사이트 둘러보면.. 정부 사이트랑 극소수 요상한 사이트를 제외하면.. 크롬이나 익스나 이제 지원률이 비슷하고
사파리는 플래시, 실버라이트 같은 요상한거 바른 사이트에서 좀 더 문제가 있는 정도인데
(아이폰의 오랜시간 선전으로 인해.. 사파리 지원률이 지금 와서는 한국이 꽤 좋아진 상태..)

엣지는 그냥 총체적 난국이네요 - -; 와...  

공공기관들이 지금 대응하는게 엣지 대응이 아니라.. 윈도우 10에 있는 익스 11을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엣지의 한국에서의 운명은 어찌 될런지가 궁금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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