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08/05 23:59:08
Name   Leeka
Subject   안드로이드 에서 또다른 보안 이슈가 나왔습니다.
http://www.kbench.com/?q=node/153745

얼마전에 문자가 오기만 해도 해킹이 가능한 -.-;;  안드로이드 최대 보안이슈중 하나가 터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구글, 삼성등이 현재 순차적 대응중이죠)

이번에는 또 다른 취약점을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기기를 무한 재부팅을 시킬 수 있는 취약점이 나왔습니다.

역시나 안드로이드 기기 95%에 해당되는 보안이슈이며 - -;;
구글에서 해당 문제를 고치고 나면.. 이것도 '각 제조사별로 패치를 따로 해줘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



안드로이드의 '제조사별, 모델별' 극심한 파편화가 보안에 대한 치명적인 문제를 연속으로 노출하고 있는 만큼..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이걸 해결하지 못한다면 애플 진영하고 보안 측면에서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 이슈들은 '안드와 ios'의 취약점 문제보다도
'해당 취약점이 발생했을 때'
- ios는 '애플이 고침 -> 패치함 -> 모두가 해결 위아더 월드' 지만
-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고침' -> '각 제조사가 가진 각 모델중에 알아서 지원할 폰들 정해서 패치를 제작' -> '통신사 승인 후 패치 배포' -> '순차적으로 패치가 적용되고 그나마 일부폰만 해결됨'

의 수순을 밟게 되는 만큼..
구글이 장기적으로 가장 고민해야 될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p.s ios의 경우, 앱스토어를 최근 1개월 이내에 이용한 유저 기준으로는 '80%'가 가장 최신 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플레이스토어 최근 1개월 이내에 이용한 유저 기준으로도... 3%가 안됩니다 -.-;
(그나마 메이저 버전은 10~20%대... 지만 자잘한 보안패치들이 적용된 마이너 버전들은 제조사들이 몇개 뭉쳐서 내고 하다보니.. 진정한 의미의 최신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59 도서/문학<빛과 물질에 대한 이론> 감상문 15 Homo_Skeptic 17/03/22 6458 8
    12946 일상/생각재벌은 현대의 봉건귀족인가. 15 당근매니아 22/06/24 6457 0
    737 IT/컴퓨터안드로이드 에서 또다른 보안 이슈가 나왔습니다. 6 Leeka 15/08/05 6457 0
    11614 일상/생각20대가 386의 글을 보고 386들에게 고함(1) 21 가람 21/04/26 6456 25
    10106 사회역사적 유물론과 행위자 연결망 이론(2) - 역사적 유물론과 홍차넷...? 9 호라타래 19/12/23 6456 7
    4306 정치[불판] 국조특위 청문회 1차 100 Toby 16/12/06 6456 0
    2236 경제정초부터 우울한 경제뉴스들 42 난커피가더좋아 16/02/16 6455 1
    12400 일상/생각자기혐오 19 cotton 22/01/03 6454 47
    10894 철학/종교5월 이후 종교별 코로나 집단감염사례 6 유럽마니아 20/08/28 6454 0
    1939 영화<셜록: 유령신부>를 보고(노스포) 19 kpark 16/01/04 6454 0
    12614 정치푸틴은 어쩌다 '푸틀러'가 되었나 12 귀여운무민 22/03/12 6453 1
    10872 일상/생각아 다음학기 비대면이라니 8 집에가고파요 20/08/21 6453 3
    874 일상/생각이게 북극곰이냐? 북극개냐? 17 Neandertal 15/08/31 6453 0
    9923 의료/건강마음의 병에도 골든 타임이 있습니다. 7 김독자 19/10/31 6452 41
    9586 오프모임토요일 1시 주몽의 후예벙(양궁벙) 58 아침 19/08/26 6452 11
    6867 역사작전과 작전 사이 (0) - 프롤로그 8 호타루 18/01/01 6452 6
    6726 기타[인터넷 주문] 과메기 + 대게 - 부자대게 25 CONTAXS2 17/12/07 6452 2
    3082 일상/생각홍차넷 삼행시 공모전 당선 후기 16 혼돈 16/06/21 6452 4
    11539 도서/문학유원경몽 遊園驚夢 (화원을 거닐고, 꿈에서 깨다) 下 2 celestine 21/04/01 6451 7
    5496 여행2017년 3월 여행기 1편 "그냥 박차고 일어나고 싶었을 뿐" 4 황금사과 17/04/22 6451 8
    4707 사회뉴스타파에서 싼타페 급발진 문제를 분석했습니다. 4 Toby 17/01/27 6451 1
    3849 역사카레라이스의 탄생 18 눈시 16/10/07 6451 5
    13964 게임화성남자 금성여자 in 스타교육 19 알료사 23/06/08 6450 8
    9864 도서/문학[자랑글] 구글독스 기반 독서관리 시트를 만들었읍니다 6 환경스페셜 19/10/20 6450 13
    6394 오프모임외국인아닌외국인+백수+늦장러. 오후 두시. 안국역. 65 elanor 17/10/10 6450 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