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8/03/08 05:39:55
수정됨
Name
알료사
Subject
고백
https://kongcha.net/free/7207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3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알료사
님의 최근 게시물
18-07-31
욕망론 (망상)
[6]
18-07-21
눈물하구 기적
[4]
18-07-03
언니는 죄가 없다.
[12]
18-04-23
24일 화요일 19:00 홍대. 술한잔 하실분.
[29]
18-04-11
아오바
[5]
18-03-08
고백
[9]
18-03-03
3.3 혁명
[23]
18-02-23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5]
18-02-21
사라진 돈봉투
[4]
18-01-11
늦깍이 문학중년
[14]
SCV
18/03/08 07:13
삭제
주소복사
여긴 일단 뼈대도 뼈대고 운영고 운영이지만 나름 전국 각지 종류종류의 커뮤니티에서 온갖 일들을 겪으며 지내오신 은둔고수 은거기인들이 많은 곳이라 사실 알료사님 악행(?) 정도는 크게 와닿지 않는 걸수도(.....)
1
T.Robin
18/03/08 07:53
삭제
주소복사
정말이지 평소에는 그냥 지저분한 츄리닝 대충 입고 돌아다니는 아재 또는 장바구니 들고 시장가는 뽀글이 파마 동네 아짐들같은데 뭔가 상황만 발생하면 바로 태세전환하는게 무슨 슈퍼전대나 가면라이더급인 분들이라...... 가끔 뒤에서 슈퍼무기 들고 출동하시는 분들도 있는거 보면 슈퍼전대쪽 느낌이 더 강하긴 하군요. :P
1
SCV
18/03/08 08:24
삭제
주소복사
귀찮아서 & 간만에 조용히 살곳 찾았는데 쫓겨나기 싫어서 걍 조용히 사시는 분들이 꽤나 계실듯 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운영진께 압도적 감사...
1
T.Robin
18/03/08 08:58
삭제
주소복사
그러고보니 스타크래프트에서 건설로봇 조종사들이 다들 한 성격 하는지라 해병들도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았다고 하는 설정이 생각나는군요.
혹시 SCV님도..?!
SCV
18/03/08 09:23
삭제
주소복사
에이 뭐 저는 쪼렙;;;;
나방맨
18/03/08 11:10
삭제
주소복사
그 망한 커뮤니티 저도 아는 곳 아닌가요 ? 그렇다면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Danial Plainview
18/03/08 11:47
삭제
주소복사
그냥 뜬금없이 드는 생각인데
잘 먹고 잘 살아라 나쁜 놈아 를
너는 너의 악 안에서 영원히 번창하라 라고 쓴
이문열은 소설가이기도 하지만 뭔가 선비스럽네요.
Toby
18/03/08 14:52
삭제
주소복사
심판하겠습니다.
알료사님이 마피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엄지를 아래로 내려주시고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엄지를 들어주세요.
4
ten
18/03/08 17:54
삭제
주소복사
이상, 자신의 마성을 스스로 고백하신 알료사님이었...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69
일상/생각
빛바랜 좋은 날들, 사라져가는 멜로디.
quip
18/06/12
4631
5
7650
일상/생각
안빡센 군대가 어딨냐
19
No.42
18/06/10
7197
13
7632
일상/생각
Don't force me
6
No.42
18/06/07
5403
4
7629
일상/생각
딱 한 송이의 꽃
37
하얀
18/06/06
6107
13
7623
일상/생각
직딩의 한탄 일기
6
커피중독자
18/06/05
4764
12
7620
일상/생각
삶과 죽음
4
소나기
18/06/04
4348
9
7619
일상/생각
설성반점 폐업을 맞아 떠올린 추억
44
No.42
18/06/04
7179
15
7614
일상/생각
특별하지 않은
6
우분투
18/06/02
5681
24
7605
일상/생각
쉬는날이 두려운 이유.
2
염깨비
18/05/30
5350
9
7603
일상/생각
나의 사춘기에게
6
새벽유성
18/05/30
7175
24
7598
일상/생각
후일담 - 밥 잘 사주는 누나
8
하얀
18/05/29
7597
12
7590
일상/생각
일요동물농장#1-치타 (달리는 고양이 VS 나른한 고양이)
17
하얀
18/05/27
6061
3
7584
일상/생각
아아 인도 가네요..
3
집에가고파요
18/05/25
5296
2
7576
일상/생각
커피야말로 데이터 사이언스가 아닐까?
33
Erzenico
18/05/24
5401
12
7574
일상/생각
왜 한국야구를 안보나요?에 대한 바른 대답
28
No.42
18/05/23
6075
11
7558
일상/생각
에버랜드를 혼자 갔던 상병의 이야기
12
Xayide
18/05/21
5894
10
7557
일상/생각
오물 대처법
6
하얀
18/05/20
5599
30
7551
일상/생각
무도와 런닝맨, 두 농구팀(?)에 대하여... (2)
3
No.42
18/05/19
5088
4
7550
일상/생각
무도와 런닝맨, 두 농구팀(?)에 대하여... (1)
7
No.42
18/05/19
4595
7
7541
일상/생각
축농증 앓았던 이야기
10
풍운재기
18/05/18
5931
0
7538
일상/생각
헉, 탐라에 흘려가도 좋을 잡설을 쓰다 티타임으로 넘어 왔습니다.
성공의날을기쁘게
18/05/18
4512
5
7534
일상/생각
사무실 확장 했습니다.
14
집에가고파요
18/05/17
5217
17
7517
일상/생각
사무환경에서 가장 불편한 것은 무엇일까?
47
Erzenico
18/05/13
5537
1
7511
일상/생각
식성이 잘 맞는 사람
13
한라봉초콜릿
18/05/12
5467
9
7503
일상/생각
친구와의 대화
2
No.42
18/05/10
4537
3
목록
이전
1
67
68
69
70
71
72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