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08/04 11:36:59
Name   삼공파일
Subject   .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사나남편
    우와...여긴 가고 싶네요....
    삼공파일님이 쏘신답니다 다들 붙으세요
    1일3똥
    아무도 안오시면..
    二ッキョウ니쿄
    돈이없어서 기브업합니다 흐규흐규
    Darwin4078
    이거, 홍차넷 공보의분들 다 가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하...오늘은 안됩니다
    삼공센세한테 술 얻어먹고 싶은데 아쉽네요ㅜㅜ
    무더니
    치아 치료만 아니면 가는건데 아쉽네요 ㅠㅠ
    우분투
    학생찬스 있습니까..?!
    삼공파일
    저보다 많이 버시는 분은 안됩니다.
    우분투
    전 된단 말이군요!
    삼공파일
    시급 기준입니다.
    까리워냐
    아니 시급기준이면.. 이건 답이 정해져있는 게임이잖아요 ㅋㅋㅋ
    삼공파일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우분투
    힝.... 사람 보고싶...
    다람쥐
    우분투님도 오세요 ㅋ 제가 사드리는건 아니지만 ㅋㅋㅋ
    우분투
    ㅋㅋㅋㅋ저두 가겠습니다!
    졸려졸려
    선약이 있을때만 번개가...ㅠㅠ 아쉽지만 다음에 뵈요!
    다람쥐
    저 가겠습니다 :D 이따봬요
    켈로그김
    마눌님이 다음주부터 출타하시는데... 아깝네요...
    호라타래
    오, 저요저요!
    가고 싶....
    한달살이
    가고 싶은데.. 현실의 벽에 가로 막혀서.. 고민중입니다.
    홍차넷 오프는 꼭 참석해보고 싶었는데.. 흠..
    한달살이
    전 강서쪽이라서 퇴근 후 주차하고 왕십리 가면 8시쯤 될거 같은데..
    그때 참석하면 늦을까요? 같이 술한잔 하고 싶은데..
    하늘땅
    저두 갈래요 ㅋㅋ 근데 약간 늦을거같아요
    삼공파일
    혹시 어디신지요 ㅠㅠ 쪽지를 못 챙겼는데 전화주세요
    가고싶다..하지만 도착하면 8시가 넘겠지..
    삼성갤육
    가고 싶은데 회식이 있을 가능성이... ㅠ_ㅠ
    없으면 연락드리고 참석하겠습니다!
    삼공파일
    8시쯤 오실 분들은 여기에 대댓글 달아주세요. 상황 업데이트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체력이 달해서 조기 리타이어할 수도 있으니 서둘러 주세요ㅋㅋ
    한달살이
    일단 손. 왕십리 8시.
    이블베어
    가고 싶습니다. 집이 근처이기도 하고 오늘 아무도 없어서..회사는 6시에 끝나고 왕십리역 도착하면 6시 30~7시 사이겠네요.
    ...땅코였군요. 무조건 참석하겠습니다.
    삼공파일
    음식점을 확인해보니 금요일이라 사람이 많을 것 같다고 하는데 플랜비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응?
    삼공파일
    쪽지 주시면 코끼리코를 어느 방향으로 도실 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직업이 아들인 녀석
    집 바로 앞(100m) 네요 ㅎㅎ 참여할까 싶기도 한데 홍차넷 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아 아쉽군요
    왕십리 너무 멀...다음엔 종로정도 어떠십니까
    물론 이 시간 퇴근이 안 되고 있음...하...
    Las Salinas
    아앗 가고싶다 ..
    새벽3시
    아앗 - 프로번개참석러인데 왜 하필 오늘은 일이 있는지..8ㅅ8 크흡
    즐거운 시간들 보내셔요 >_<)/
    알료사
    히잉... 가고싶다.. ㅜㅠ
    삼공파일
    성황리에 오프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제 오프도 이제 마무리되어 가서 4시간 뒤에 출근...ㅠㅠ
    tannenbaum
    아..... 삼공씨 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 봤을꼬....
    호라타래
    후기를 남길 사람이 딱히 없을 듯하여 ㅋㅋㅋ 제가 간단하게 후기를 남깁니다.

    1차는 처음 목적으로 했던 고기집에서 했습니다. 술은 많이 마시지 않았습니다. 인원은 5명이었습니다. 한 분이 추가로 오시기로 했는데, 연락이 꼬이는 사이에 만나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다음 번에는 뵐 수 있기를 바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차는 주변 술집으로 이동했습니다. 1차에서는 주변이 소란스러워서 5명이 있어도 서로의 이야기를 듣기는 힘들었는데, 2차는 조용해서 이야기를 나누기가 쉬웠습니다. 서로의 삶에 관한 이야기가 주로 나왔습니다. 자연스... 더 보기
    후기를 남길 사람이 딱히 없을 듯하여 ㅋㅋㅋ 제가 간단하게 후기를 남깁니다.

    1차는 처음 목적으로 했던 고기집에서 했습니다. 술은 많이 마시지 않았습니다. 인원은 5명이었습니다. 한 분이 추가로 오시기로 했는데, 연락이 꼬이는 사이에 만나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다음 번에는 뵐 수 있기를 바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차는 주변 술집으로 이동했습니다. 1차에서는 주변이 소란스러워서 5명이 있어도 서로의 이야기를 듣기는 힘들었는데, 2차는 조용해서 이야기를 나누기가 쉬웠습니다. 서로의 삶에 관한 이야기가 주로 나왔습니다. 자연스레 사이트 내에서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3차는 근처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3차에서는 경제 + 투자를 주제로 이야기가 나왔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주제가 그리로 빠졌습니다. 이후 자리를 파하였습니다.
    한달살이
    어제 현실의 벽을 잠시 허물고 간 오프였는데,
    즐거웠습니다.
    아재랑 놀아주느라 다들 수고하셨어요. ㅋㅋㅋ
    나이는 못 속이겠어서, 오늘은 사무실 안나가고 딸이랑 놀아주고 있네요.
    세상은 넓고 즐거운 만남은 많다..
    ^^

    오늘도 덥네요. 다들 행복하시길..
    지나가던선비
    너무급벙개라갈수가없었네요 ㅠ
    비형시인
    아 어제였네요 오늘갈뻔...
    파란아게하
    오 번개가 번개처럼 있었군용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88 비밀글입니다 39 三公 17/03/25 1138 2
    6061 오프모임. 44 삼공파일 17/08/04 6035 0
    8374 정치. 27 Carl Barker 18/10/14 7561 6
    9376 사회. 11 Carl Barker 19/07/01 5857 6
    9379 일상/생각. 4 BLACK 19/07/02 5066 17
    9897 게임.. 20 김영웅 19/10/26 5291 2
    1224 일상/생각... 8 키배 15/10/11 6819 0
    1287 기타.사.진. 17 눈부심 15/10/18 11113 0
    8195 일상/생각' 17 18/09/10 6636 1
    8531 꿀팁/강좌' 5 18/11/16 4986 0
    8571 일상/생각' 23 18/11/28 6082 1
    5479 정치'1승 5패' 13 길고양이 17/04/20 4799 0
    4998 게임'2048' 후기 17 별비 17/02/24 7942 12
    11509 역사'7년 전쟁'이 '1차 세계 대전'이다. 10 Curic 21/03/21 4728 3
    10952 스포츠'e스포츠 팬'이 아니라 '아이돌 팬'이라는 말의 헛점 6 The xian 20/09/13 5809 2
    10297 게임'e스포츠산업진흥원이라는 단체가 출범을 했나본데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4 소원의항구 20/02/16 4722 0
    13175 정치'fucker'의 기시감 12 당근매니아 22/09/24 4313 1
    11941 스포츠'Mad Max' 맥스 슈어저의 지난 7년을 돌아보며 22 나단 21/07/30 5631 6
    5953 방송/연예'R&B요정' 박정현, 대학 교수와 오늘 하와이서 결혼 2 벤젠 C6H6 17/07/15 4015 1
    13141 IT/컴퓨터'가격 동결'인줄 알았으나... 애플 9월 이벤트 Far Out 요약 32 Cascade 22/09/08 4402 4
    11897 정치'국민의 힘'이라는 정당명 20 캡틴실버 21/07/18 4516 2
    8955 일상/생각'그럼에도'와 '불구하고'의 사이 7 임아란 19/03/12 5566 57
    7127 음악'그리부예'의 2017년 선곡 리스트 3 발타자르 18/02/16 4955 5
    10621 기타'김어준의 생각'을 보고, 댓글 셀프점검. 21 DX루카포드 20/05/26 4944 13
    4472 창작'나'로부터 벗어나기. - 삶의 해답은 어디에? 7 SCV 16/12/29 4633 6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