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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7/25 04:57:01
수정됨
Name
쩡
Subject
지나간 당신에게
https://kongcha.net/free/6003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2
이 게시판에 등록된
쩡
님의 최근 게시물
17-07-25
지나간 당신에게
[6]
SCV
17/07/25 08:07
삭제
주소복사
어느날 문득 바람부는 소리에 그대의 모습이 떠오를때면
남겨진 바랜 사진 한 장 속에서 잊혀진 만남을 나는 회상하네
둘이서 거닐 던 혜화동 거리는 아직도 변함없이 옛모습 그대론데
나만은 언제나 그대의 모습을 그길가 까페에서 홀로 더듬고 있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바보로 만들고 언제나 떠나갔지만,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그리움도 아름답게 기억하겠지.
와이
17/07/25 09:32
삭제
주소복사
무슨 노래 가사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 무슨 노랜지 알수가 없네요ㅠㅠ
SCV
17/07/25 10:35
삭제
주소복사
아낌없이 주는 나무 라는 그룹의 "나만의 회상" 이라고 옆에 계신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와이
17/07/25 10:38
삭제
주소복사
무슨 그룹인지 모르겠지만 역시 노래 가사였군요....
vanta
17/07/25 14:13
삭제
주소복사
밤에 쓴 탐라도 있고 해서 그런지 더 많이 공감 되네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WisperingRain
17/07/25 21:54
삭제
주소복사
아 글 좋다.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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