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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7/10 23:33:21
Name
우롱버블티
Subject
뻘일기?!
https://kongcha.net/free/5924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5
춫천
우롱버블티를 마시며 독서독서.
지금 당장 포기하고 잊지 않아도, 당장 행동하지도 않아도, 그냥 하고 싶은 일 들의 목록 한 켠에 미뤄두면 언젠가 또 떠올라서 정말로 하게 될지도 몰라요.
술술 재미나게 잘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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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롱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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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아게하
17/07/10 23:37
삭제
주소복사
솔직하고 조심스런 성찰은 춫천
잘 읽고 갑니당
서평 기대할게요
우롱버블티
17/07/11 18:39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당 이렇게 계속 쓴다고 떠들어야 지킬 거 같아요ㅋㅋ
틸트
17/07/11 01:14
삭제
주소복사
아, 이 글 좋아요.
우롱버블티
17/07/11 18:40
삭제
주소복사
틸트님 글 너무 좋아요 가수한테 반했어요ㅎㅎ
알료사
17/07/11 03:10
삭제
주소복사
사랑스럽습니다 ㅋ.ㅋ 쓴다는건 좋은 일이에요 ㅎ
우롱버블티
17/07/11 18:40
삭제
주소복사
쓴다는 건 좋은 일이에요!
호라타래
17/07/11 03:13
삭제
주소복사
발을 동동 구르는 듯한 글이에요. 저는 근 7년간 글을 손에서 놓았다가 대학원 들어가서 다시 손에 잡았어요. 덕분에 맨날 글 못쓴다고 구박 받으면서 부들부들거렸지요. 여튼 누군가를 해치지 않는 열망이 있다는 건 사랑스러운 거예요. 연습이 쌓이면 열망만큼 사랑스러운 글에 도달하시리라 믿어요.
우롱버블티
17/07/11 18:38
삭제
주소복사
헣 감추려고 했는데도 드러나나봐요...ㅋㅋ감사합니다 좀 더 느긋해져야겠어요ㅎㅎ
매일이수수께끼상자
17/07/11 11:19
삭제
주소복사
첫 문단 공감가네요 ㅋㅋㅋ
저도 백지를 쳐다보고 있으면 '이거 나중에 공해가 될 텐데...'이런 고민 많이해요.. 그래서 포기할 때가 더 많아요.
그래서 세상이 그나마 이 정도라도 유지되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
우롱버블티
17/07/11 18:39
삭제
주소복사
맞아요 이게 왠지 세상에 무쓸모도 아니고 해인 것 같은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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