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05/29 23:46:20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30.5 KB), Download : 52
Subject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가입했으니 가입인사는 해야할거 같아서요
PGR21 사이트가 요즘 답답하고 안타깝고 그런 상황인데
Toby님이 하나 만드셨군요
사이트 이름도 좋네요 홍차넷이라니
저도 홍차 좋아하거든요
사진도 첨부해봅니다~^^
Toby님의 운영은 믿고 보는거지요!
그나저나 많은 회원분들이 적었지만 익숙하지만 어색한^^
어쨋든 많은분들이 가입을 하셔서 번창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올해 많이 더울듯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93 음악아프리카를 떠나지 말았어야 했어? 9 바나나코우 19/03/23 5118 0
    10074 일상/생각아픈 것은 죄가 아닙니다. 27 해유 19/12/13 5747 29
    7521 육아/가정아픈 고양이 돌보기 1 이건마치 18/05/15 8843 8
    11165 일상/생각아플 때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살면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3 오구 20/11/24 5346 16
    11825 음악악당이 되어버린 김박사 6 바나나코우 21/06/27 5135 10
    14735 일상/생각악몽 1 Xeri 24/06/11 2239 4
    4891 음악악뮤 한시간 10 Toby 17/02/16 4226 5
    9720 일상/생각악성 민원인이 되기로 결심할뻔하다. 6 Euphoria 19/09/27 4901 0
    4431 도서/문학악의 - 작가의 자식 (약스포) 2 알료사 16/12/22 4661 0
    10145 도서/문학악이란 무엇인가 8 알료사 20/01/04 6699 8
    10360 일상/생각악플러가 되어보았던 경험 21 불타는밀밭 20/03/08 5908 4
    10141 일상/생각악플은 어쩔 수 없는 걸까요?? 8 햄볶는돼지 20/01/02 6125 0
    4551 창작안개의 인사 (시) 제주감귤 17/01/06 4303 0
    343 일상/생각안고수비(眼高手卑) - 신경숙의 표절시비에 대하여 42 뤼야 15/06/17 11028 0
    6327 여행안나푸르나 기슭에 가본 이야기 (주의-사진많음) 6 aqua 17/09/23 5376 18
    2771 기타안내견인 골든 리트리버가 졸업앨범에 10 까페레인 16/05/10 5009 0
    2035 방송/연예안녕 1988 22 이사무 16/01/16 6016 1
    14371 육아/가정안녕! 6살! 안녕? 7살!! 6 쉬군 24/01/01 3130 29
    1654 일상/생각안녕하새오. 문이애오. 7 얼그레이 15/11/29 7330 0
    18 기타안녕하세요 5 피아니시모 15/05/29 9245 0
    20 기타안녕하세요 3 먼산바라기 15/05/29 8809 0
    78 기타안녕하세요 ( __) 양질의 글이 많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7 쌀이없어요 15/05/30 9732 5
    28 기타안녕하세요 권민아입니다. 7 권민아 15/05/30 10815 2
    22 기타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6 김치찌개 15/05/29 17702 4
    14 기타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 aMiCuS 15/05/29 9554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