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05/29 22:46:01
Name   먼산바라기
Subject   안녕하세요
여기가 꿀맛같은 방사능을 타준다는 홍차넷이라고 해서 찾아와봤습니다.

원체 활동을 안하는 스타일이라 아마 여기서도 대관람차 탑승이 주 업무가 될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첫 인사는 예의라고 배웠습니다.

훌륭한 글과 풍족한 지식과 넓은 마음으로 이 커뮤니티를 풍족하게 만들 수는 없겠으나,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응원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처럼 금요일 밤에 아직도 회사에서 계시는 분은 없길 기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먼산바라기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93 음악아프리카를 떠나지 말았어야 했어? 9 바나나코우 19/03/23 5117 0
    10074 일상/생각아픈 것은 죄가 아닙니다. 27 해유 19/12/13 5746 29
    7521 육아/가정아픈 고양이 돌보기 1 이건마치 18/05/15 8843 8
    11165 일상/생각아플 때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살면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3 오구 20/11/24 5345 16
    11825 음악악당이 되어버린 김박사 6 바나나코우 21/06/27 5135 10
    14735 일상/생각악몽 1 Xeri 24/06/11 2238 4
    4891 음악악뮤 한시간 10 Toby 17/02/16 4226 5
    9720 일상/생각악성 민원인이 되기로 결심할뻔하다. 6 Euphoria 19/09/27 4901 0
    4431 도서/문학악의 - 작가의 자식 (약스포) 2 알료사 16/12/22 4660 0
    10145 도서/문학악이란 무엇인가 8 알료사 20/01/04 6698 8
    10360 일상/생각악플러가 되어보았던 경험 21 불타는밀밭 20/03/08 5907 4
    10141 일상/생각악플은 어쩔 수 없는 걸까요?? 8 햄볶는돼지 20/01/02 6124 0
    4551 창작안개의 인사 (시) 제주감귤 17/01/06 4302 0
    343 일상/생각안고수비(眼高手卑) - 신경숙의 표절시비에 대하여 42 뤼야 15/06/17 11028 0
    6327 여행안나푸르나 기슭에 가본 이야기 (주의-사진많음) 6 aqua 17/09/23 5375 18
    2771 기타안내견인 골든 리트리버가 졸업앨범에 10 까페레인 16/05/10 5008 0
    2035 방송/연예안녕 1988 22 이사무 16/01/16 6015 1
    14371 육아/가정안녕! 6살! 안녕? 7살!! 6 쉬군 24/01/01 3130 29
    1654 일상/생각안녕하새오. 문이애오. 7 얼그레이 15/11/29 7330 0
    18 기타안녕하세요 5 피아니시모 15/05/29 9245 0
    20 기타안녕하세요 3 먼산바라기 15/05/29 8808 0
    78 기타안녕하세요 ( __) 양질의 글이 많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7 쌀이없어요 15/05/30 9731 5
    28 기타안녕하세요 권민아입니다. 7 권민아 15/05/30 10815 2
    22 기타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6 김치찌개 15/05/29 17702 4
    14 기타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 aMiCuS 15/05/29 9554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