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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5/25 15:21:25
Name   큐리스
Subject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와이프가 오늘 일이 있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안아주면서 저도 모르게 엉덩이에 손이 ㅋㅋㅋㅋ

두손으로 꽉 잡자마자 "오빠는 손버릇이 참 안좋아?? 잡았으면 다음은??"

이러네요 ㅋㅋㅋㅋ

음... 음.....

무서워요...

왜 점점 더 무서워지는 걸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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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X
  • 셋스
  • 야스
  • 헉스
  • 정부는 큐리스님께 혼인장려 활동금을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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