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5/03/09 01:30:47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306.5 KB), Download : 1
Subject   [팝송] 더 위켄드 새 앨범 "Hurry Up Tomorrow"



The Weeknd - Open Hearts


The Weeknd, Justice - Wake Me Up


The Weeknd - I Can't Wait To Get There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2016년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상,최우수 R&B 퍼포먼스상
2018년 베스트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상에 빛나는
더 위켄드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3년만에 나온 6번째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더 위켄드는 1990년생 캐나다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10년대 최고의 가수이자 R&B 대표 슈퍼스타,얼터너티브 R&B의 선구자이기도 하죠+_+
캐나다를 대표하는 음악인중의 한명이자 2015년 2월 4일 캐나다 명예의 거리의 입성하였습니다
브루노 마스,존 레전드,찰리 푸스,제이슨 므라즈,라우브와 함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 팝 솔로 가수중 한명입니다
2013년에 나온 데뷔앨범 "Kiss Land" 대표곡 Wanderlust,Odd Look
2015년에 나온 2집 "Beauty Behind The Madness"는 미국 앨범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메타크리틱 100점 만점에 74점을 받아 평단,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고요
에드 시런,라나 델 레이,라브린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혔습니다
대표곡 원투펀치 Can't Feel My Face(미국 싱글차트 3주 1위),The Hills(미국 싱글차트 6주 연속 1위)
그외에 Earned It(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OST),In The Night,Tell Your Friend등등 좋은 노래 많습니다
2016년에 나온 3집 "Starboy"는 미국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2017 최고의 앨범 Best 10"에서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좋게 들었습니다
다프트 펑크,켄드릭 라마,아리아나 그란데,라나 델 레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혔습니다
대표곡 Starboy(Feat. 다프트펑크),I Feel It Coming(Feat. 다프트펑크),Die For You(미국 싱글차트 1위,Feat. 아리아나 그란데)
2020년에 나온 4집 "After Hours"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으로 미국 앨범차트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가 직접 리뷰도 올렸고 "제가 생각하는 2020 최고의 앨범 Best 15"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메타크리틱 100점 만점에 80점을 받아 평단,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고요
대표곡 원투펀치 In Your Eyes,Blinding Lights(미국 싱글차트 1위)
그외에 Save Your Tears(미국 싱글차트 2주 연속 1위),Heartless등등 좋은 노래 많습니다
2022년에 나온 5집 "Dawn FM"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앨범으로 미국 앨범차트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제가 직접 리뷰도 올렸고 "제가 생각하는 2022 최고의 앨범 Best 15"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메타크리틱 100점 만점에 88점을 받아 평단,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고요
대표곡 원투펀치 Out of Time,Sacrifice 그외에 Here We Go… Again,Is There Someone Else?등등 좋은 노래 많습니다
이번 앨범은 총 22트랙으로 더 위켄드라는 이름으로 발매하는 마지막 앨범인데요
앞으로는 본명인 Abél Makkonen Tesfaye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합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349 정치젊은 공화국의 미망 - 12·3 계엄과 장기 내란 3 meson 25/04/01 882 7
    15348 경제[개업인사] 법률사무소 간성 김태웅 변호사 개업인사 137 김비버 25/03/31 2142 102
    15347 게임퍼스트 버서커 카잔 - 5시간 짧은 후기 4 kaestro 25/03/31 527 2
    15346 사회장애학 시리즈 (6) - 청력에 더해 시력까지라고? 1 소요 25/03/30 521 5
    15345 일상/생각오늘은 마나님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4 큐리스 25/03/28 861 4
    15344 경제[의료법인 회생절차 가이드(1)] 요양급여 및 본인부담금 채권 압류해제 어떻게 해야할까? 1 김비버 25/03/28 503 3
    15343 정치(혐오주의) 생성형 AI는 예상보다 빠르게 극단주의를 퍼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12 명동의밤 25/03/27 1806 9
    15342 정치2심 무죄가 나온 내용 (1) 55 명동의밤 25/03/26 2433 12
    15341 기타트랙터 잡썰 4 잔고부자 25/03/26 668 5
    15340 정치연금 문제-결국 답은 소득주도성장에 있다. 9 kien 25/03/25 1314 0
    15339 일상/생각알중고백 7 당근매니아 25/03/25 899 6
    15338 오프모임3/27(목) 신촌서 봅시다아 26 나단 25/03/25 945 0
    15337 일상/생각평범한 동네 이야기 4 nm막장 25/03/24 637 7
    15336 도서/문학[서평]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 대니얼 길버트, 2006 1 化神 25/03/24 521 9
    15335 일상/생각와이프한테 보낼 보고서 써달라고 했습니다. 클로드한테 ㅋㅋㅋㅋ 6 큐리스 25/03/24 960 2
    15334 정치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한 여야합의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9 파로돈탁스 25/03/24 1112 1
    15332 일상/생각감자와 당근의 이야기입니다~~ 7 큐리스 25/03/24 615 0
    15331 일상/생각기분 좋은 하루를 기록하기 3 골든햄스 25/03/22 625 11
    15330 일상/생각국민연금 내기 싫다, 고갈되면 나는 헛돈 낸 게 아니냐는 친구의 말을 듣고.. 15 타치코마 25/03/21 1914 5
    15329 여행그간 다녀본 리조트 간단 정리 : 푸켓, 나트랑, 안탈리아 8 당근매니아 25/03/21 958 23
    15328 기타한화에어로 이것들이 유증을 하는군요. 이참에 유상증자 관련 몇가지 아는 것들 이야기 해봅니다. 17 동네주방장 25/03/21 1290 2
    15327 정치헌재 선고 시점, 인용/기각 인원에 따른 짧은 생각 9 kien 25/03/21 1114 0
    15326 일상/생각평범한 남편의 투정^^ 큐리스 25/03/20 683 3
    15325 사회한국 시민의 일원으로 연금개혁을 환영하며 30 카르스 25/03/20 1725 8
    15324 음악[팝송] 알레시아 카라 새 앨범 "Love & Hyperbole" 김치찌개 25/03/20 256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